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족보행 로봇 '스팟(Spot)'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5. 7. 22:57

본문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2015년형 4족 보행 로봇 스팟은 약 160 lbs(=72.574kg)로 훨씬 가벼워지고, 소음도 획기적으로 줄어들었다. *로봇개 ‘스폿(Spot)’은 계단을 오르내리고 바퀴형 로봇이 가지 못하는 거친 지형도 거침없이 내달릴 수 있다.

 

.
.
.

 

12톤 트럭을 끄는 로봇개 스팟미니 열 대

 

 

하버드 대학교의 브리검 앤 여성 병원 (Brigham And Women 's Hospital)은 지난 주부터 COVID-19로 의심되는 환자의 원격 심사를 위해 스팟 (Spot) 유닛을 사용하고 있다. 현재 Google이 소유하고 현재 일본 통신 대기업 인 SoftBank가 소유 한 Boston Dynamics는 Spot을 원격 의료 기기로 배포하고 있다. 의사와 다른 의료 종사자와 환자 간의 화상 회의에 사용하기 위해 iPad 또는 유사한 크기의 화면에 사용자 정의 마운트 및 인클로저를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 바이러스와 관련하여 원격 의료는 의료 종사자와 COVID-19를 전염시킬 수있는 사람들 사이의 접촉을 줄이는 것이다. 일반적인 개념은 간단하다. 로봇과 다른 원격 통신 수단을 사용하여 의료 종사자의 노출을 줄임으로써 전염병을 안전하게 퇴치 할 수있는 최상의 장비를 유지하고 중요한 작업을 계속 수행 할 수 있다. 이 특별한 경우에, 스팟 로봇은 양방향 라디오뿐만 아니라 iPad를 가지고 실시간으로 의사의 실시간 피드를 전송한다.

또한 COVID-19와의 싸움에서 스팟 로봇을 더욱 중요한 자산으로 만드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원격 생체 검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스팟 로봇이 열 화상 카메라 기술을 사용하면 온도 점검 및 호흡 속도 계산과 같은 작업을 수행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이 회사는 자사의 스팟 로봇이 대중 교통 허브 및 병원 지역 또는 자외선을 사용하는 코로나 바이러스 심사 텐트와 같은 지역의 소독 도구가 될 수 있는지 조사하고있다. 이것은 덴마크 회사 UVD 로봇의 기계를 사용하여 일부 중국 병원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최근에 이루어졌지만 최근에 공공 장소에서 COVID-19와 싸우는 데 필요한 규모로 그렇게하는 것이 전례가 없었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Boston Dynamics)는이 방법이 최선의 방법을 찾는 방법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회사는 UV-C 조명을 로봇의 등에 부착함으로써 이 장치를 사용하여 오염 제거를 지원해야하는 구조화되지 않은 공간에서 바이러스 입자를 제거하고 표면을 소독 할 수있었다고 말했다.


출처: www.theverge.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