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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선생님 대신해 '~님'·'~쌤'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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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1. 13.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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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헤럴드경제


✅기존의 것을 깨부수는 것이 창조나 혁신이 아니다.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자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지 않는 것이 가당키나 한가. 구성원 모두 동일한 대우와 존중을 받는 것을 강조하면서 ‘존경’의 의미를 잃어 버린다면 무슨 의미가 있겠나? 보여주기식 쇼는 그만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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