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줄거리는 매우 초기의 테스트 상영이며, 완성되지 않은 FX, 임시 음악 트랙, 그리고 아마도 극장판에 들어가지 못할 장면들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다양한 플롯 포인트에 컨텍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 순서에 많은 점프가 있습니다. 모든 순서를 기억하지 못하므로 일부 줄거리만 포함할 것입니다.
데비안츠와 이터널스 - 오프닝은 데비안츠와 이터널스를 설명합니다. 데비안츠는 셀레스티얼에 의해 만들어졌고, 새롭게 진화하는 세계에서 지적 생명체를 잡아먹는 포식자들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그 지적 생명체들도 잡아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셀레스티얼은 데비안츠를 죽이기 위해 이터널스를 만들었습니다.
5000년 전의 메소포타미아에서 그의 아들과 함께 바위 위에서 낚시를 하던 한 남자가 바다에서 온 데비안츠의 공격을 받습니다. 그 때 이터널스가 나타나고 짧은 전투가 시작되고, 그들은 삼각형 모양의 "히어로" 포즈로 줄을 서고 이것이 마블 로고 오프닝으로 이어집니다.
시간은 현재로 이동해서 - 세르시와 데인 휘트먼은 영국에서 교사일을 하고 있으며 둘은 사귀는 사이입니다.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큰 지진이 일어나고 세르시는 떨어지는 물체를 모래로 바꾸어 어린 아이를 구합니다. 나중에 그들이 데이트를 하는 동안 데비안츠가 나타나서 세르시와 스프라이트, 데인을 공격합니다; 전투 중에 이카리스가 나타나서 함께 싸우고 그들은 모든 데비안츠가 파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데비안츠들은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그들의 상처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이터널스는 그룹의 리더인 에이작을 방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녀가 살고 있는 중서부 목장에 도착한 후, 그들은 그녀의 시체를 발견합니다. 이때 작은 금색의 장치가 에이작의 몸을 떠나 세르시에게로 들어갑니다. (이것이 그녀가 셀레스티얼들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입니다.) 그리도 그들은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나머지 이터널스들을 모아서 데비안츠들을 처리하기로 결정합니다.
테나와 길가메쉬는 그녀의 기억 문제로 다른 이터널들을 무작위로 공격하기 때문에 호주에 있습니다. 길가메쉬는 분명히 테나와 사랑에 빠졌지만 이것이 로맨틱한 관계로 연출되지는 않습니다.
파스토스와 그의 남편은 그들의 자식들과 함께 살고 있으며 인류를 온전히 받아들이고 가족을 보호해야 하기 때문에 이터널스를 도와주기로 결정합니다.
마카리는 현재에도 이터널스 함선에서 살고 있습니다. (많은 음식 용기가 흩어져 있고 난장판인 것을 보아 추측이 가능합니다.
킹고는 발리우드 배우이며 (이것을 소개하는 짧은 댄스 시퀀스가 있습니다) 모든 것을 영상으로 기록하려고 하는 그의 발레단과 함께 나타납니다.
드루이그는 인류에 대한 믿음을 잃고 전쟁, 기근 등을 막기 위해서 사람들의 작은 마을을 통제하는 열대 우림에 살고 있습니다. 길가메쉬는 숲에서 데비안츠와 싸우면서 살해됩니다.
세르시는 셀레스티얼이 데비안츠와 이터널스 두 종족을 모두 만들었고 이터널스가 기본적으로 매우 진보된 로봇이라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들은 새로 만들어진 행성에 다 자라기까지 영겁의 시간이 걸리는 셀레스티얼의 "에그"라는 것을 뿌립니다. 이것이 뿌려진 행성에서 진화하는 지적 생명체는 셀레스티얼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그러므로 이 진화하는 생명체를 보호하고 이것들을 잡아먹는 데비안츠를 죽이기 위해서 이터널스가 보내집니다.
이 일이 알려지게 되면, 이터널스는 "재부팅"되어 다른 세계로 보내집니다. (테나가 이 행성들이 멸망했음을 알고 있기 때문에 이것이 테나의 기억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이 순환은 수백만 년동안 계속 되었습니다. 지구에 저 "에그"가 뿌려졌고, 티아무트가 곧 출현할 것입니다. (이것이 이전 지진의 원인이었습니다.) 티아무트가 깨어나면 지구 전체와 모든 생명체가 파괴됩니다.
그들은 티아무트를 어떻게 해야할 지 논의하고 몇몇은 티아무트의 출현을 막을 방법을 찾기로 결정합니다. 이카리스는 이것에 반대하고, 스프라이트와 킹고는 그의 편이지만 킹고는 결국 도움을 주기로 결정합니다.
파스토스는 드루이그가 티아무트를 제어하고 다시 잠들게 하기위해 모든 이터널스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는(이터널들은 서로 에너지가 연결됩니다.) 장치(유니마인드)를 설계합니다.
세르시는 이카리스가 셀레스티얼의 실제 계획(지구 파괴)에 대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것이 그가 수백 년 전에 그룹을 떠난 이유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그는 에이작이 티아무트의 출현을 막고 지구를 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그녀를 죽였습니다.
이터널들은 티아무트가 있는 곳으로 이동하여 장치(유니마인드)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이카리스와 스프라이트는 장치의 작동을 멈추려고 합니다. 세르시는 이 장치를 사용하여 그녀의 힘을 증폭 시키고 그의 손과 머리의 일부가 인도양에서 나오는 것처럼 (신적 연출인듯?) 티아무트를 대리석으로 바꿉니다.
이카리스는 우주로 날아갑니다. (태양을 향해 - 태양으로 날아간 건지 자살한건지 확실하게 나오지 않음) 그 후 세르시는 자신의 남아 있는 힘으로 스프라이트를 완전히 인간으로 만들어버립니다.
며칠 후(?) 테나, 마카리, 드루이그는 다른 이터널들을 찾아 이 파괴의 순환을 멈추기 위해 함선을 움직입니다. 세르시, 킹고, 파스토스는 지구에 머물러 있지만 Arishem에 의해 우주로 끌려와 사라집니다.
두 개의 엔딩 크레딧이 있습니다.
1) 데인은 낡은 상자 안에 무언가로 쌓여있는 검을 꺼냅니다. 그가 그것을 만지려고 할 때 화면 밖에서 나온 음성이 그를 멈추게 합니다.
2) 이터널스의 함선에서 Pip the troll이 나타나 스타폭스를 소개합니다.
출처;레딧
서브레딧 운영자들이 올린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인증받아서 확실한 유출로 확인함
번역 너무날림으로 해서 매끄럽게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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