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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도마뱀/벌레도마뱀 Amphisbaenia

동물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8. 10. 2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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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다리도 없는 새로운 도마뱀 종이 캄보디아에서 발견됐다고 BBC 뉴스가 보도했다.


캄보디아 환경학자 네앙 티 박사는 캄보디아 카르다몸 산맥의 달라이산에서 벌레처럼 생기고 눈도 다리도 없는 도마뱀을 발견해 ‘디바무스 달라이엔시스’(달라이산 눈먼 도마뱀)로 명명했다고 동물학회지 주택사(Zootaxa) 저널 최신호에 발표했다.


네앙 박사는 이 도마뱀이 새로운 종임을 각종 문헌과 표본을 통해 확인하는 데 근 1년이 걸렸다고 밝혔다. 이 도마뱀은 겉모습은 뱀 같지만 땅속에 살도록 진화하면서 다리가 없어졌으며 혀도 뱀과 달리 갈라지지 않았다.


네앙 박사는 대부분의 뱀은 폐를 한 개만 갖고 있지만 도마뱀은 두 개를 갖고 있고, 뱀은 눈을 깜박일 수 없지만 대부분의 도마뱀은 눈을 깜박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BBC에 소개된 디바무스 달라이엔시스)

헤럴드생생뉴스/ onlinenews@heraldcorp.com






다음은 2013년 피론(Pyron, R.A.) 등의 연구에 기초한 계통 분류이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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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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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quamata


장지뱀상과 (지렁이도마뱀류 포함)


Toxicofera











이베리아 지렁이 도마뱀 



Amphisbaenian은 일부 원시적 인 뱀과 피상적 인 유사성에도 불구하고 다른 파충류와 구별되는 많은 독특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들의 골격 구조와 피부 또한 다른 squamates의 그것과 다르다. 유전 적 및 최근의 화석 증거 모두는 amphisbaenian이 뱀으로부터 독립적으로 다리를 잃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머리는 튼튼하고, 목과 닿지 않고, 둥글거나, 경사지거나, 경사 아래에 능선이있다. 대부분의 두개골은 딱딱한 뼈이며 상악의 뚜렷한 단일 중간 치아를 가지고 있다. 바깥 귀는 없으며 눈은 깊게 움푹 들어가있어 피부와 비늘로 덮여 있다. 이 초보적인 눈에는 각막 , 렌즈 및 복잡한 섬 모체 가있어 빛을 감지 할 수는 있지만 크기가 줄어들고 전 방이 없다. 몸은 가늘고 꼬리는 모호하게 닮은 방식으로 잘린다. 그들의 이름은 암 피스 바나 (Amphisbaena )에서 비롯된다 . 각 뱀은 꼬리가 잘린 방식과 앞쪽과 똑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방식을 모두 언급하고있다. Bipes 의 4 개의 종은 앞다리 쌍이있는 것이 드문 데, 모든 limbless 종에는 신체 근육 조직에 묻혀있는 골반과 가슴 띠의 잔해가 있다.




amphisbaenians의 피부는 몸에 느슨하게 부착되어 있으며 아코디언과 같은 움직임을 사용하여 움직인다.이 운동에서는 겉으로보기에 피부가 움직이고 몸이 뒤쪽으로 끌린다. 그들은 또한 효과적으로 반대로이 동작을 수행 할 수 있다.


Amphisbaenians는 육식성이며 강력한 먹이감을 가지고 큰 먹이에서 덩어리를 떼어 낼 수 있습니다. 도마뱀과 마찬가지로 일부 종은 꼬리를자를 수 있다 ( 자립). 대부분의 종은 적어도 일부는 태생 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알을 낳는다. 


흰 벌레 도마뱀 ( Amphisbaena alba )은 종종 날다리 개미 와 관련되어 발견된다. 잎벌레 개미의 화랑에 서식하는 큰 딱정벌레의 애벌레를 먹는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Amphisbae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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