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페미니즘은 허구다
"순종적인 왕실 여인으로 변해..페미니즘 약화시켜" 위 기사는 여성인권과 인간으로서의 삶에 대한 첨예한 대립을 유도하는 우리나라 언론의 문제점을 보여주고 있다. 여성인권 문제에 목소리를 내는 일보다 개인의 선택이 존중 받는 사회가 더 중요한 건 두 말할 여지가 없다. 메건 마클 영국 왕자비의 결혼을 두고 고분고분한 여성, 운운 할 이유가 없으며 ‘페미니즘’은 약화를 우려할 만큼 대단한 것도 아니다. 모두를 위한다는 말로 초중고 교제 의무화를 추진하거나 진행중인 사람들에게 묻고 싶다. 당신들 단체를 위해 필요한 게 페미니즘이 아닌가? 성평등 사회를 만들겠답시고 자신들이 속한 단체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는게 아니라면 개인에게 특정 이념을 강요해서는 안된다. 젠더 문제를 때와 장소를 구분하지 않고 드러내..
사건사고
2018. 12. 17. 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