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듀라한(Dulachán)
미국의 화가 존 퀴도르(John Quidor)가 그린 '이카보드 크레인(Ichabod Crane)[을 뒤쫓는 목 없는 기사'. “구경은 그만하고 이제 우리가 뭘 좀 해보는 게 어떨까, 싶어요.” “그래. 우리가 뭘 어떻게 해볼까?” “일단은 다시 집으로 돌아가요. 생각도 좀 정리해야하고. 계획도 짜야하고. 준비할 게 많아요.” 그녀는 집으로 다시 돌아가려던 찰나에 무슨 이유인지 변덕을 부립니다. “저기요.” “응?” “집으로 데리고 오는 사람들은 모두 어디에서 데리고 오는 거죠?” “음. 글쎄.” 그러고 보니 오늘은 8월30일 ‘세계 실종자의 날’입니다. 전 세계 적으로 실종자 수는 늘어나고 있고 실종자를 찾아야 하는 가족들은 실종신고 포스터를 거리마다 붙여요. 혹시나 이상한 시설에서라도 살아있지 않을까..
프로젝트빅라이프/싸이코패스신은죽었다
2018. 12. 18.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