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창업주 딸, 미국 요구로 캐나다서 체포, 미중 무역갈등 재연되나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의 대 이란 제재 위반혐의를 받는 멍 CFO는 미국 당국의 요청으로 밴쿠버에서 체포됐으며 미국에 인도될 것으로 전망된다. 멍 CFO는 화웨이를 설립한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의 딸이며 화웨이 이사회에서 공동 부이사장을 맡고 있다. 멍완저우 체포와 관련해 중국 정부는 강력 반발하고 있다. 주캐나다 중국 대사관은 성명을 내어, “캐나다가 어떤 미국 및 캐나다 법률도 위반하지 않은 중국 시민을 미국의 요청에 따라 체포했다. 중국은 피해자의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한 이같은 행위에 결연히 반대하며 강력 항의한다”며 멍완저우의 즉각적인 석방을 요구했다. 미국의 중국it기업 견제사례는 다음과 같다. 미국은 올해 6월 화웨이와 더불어 중국의 기술굴..
사건사고
2018. 12. 7. 0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