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분홍 남자는 파랑? 성 고정관념이 아니라 생물학적 차이일 뿐.
분홍과 파랑 사이에 아이들의 갈등은 많지 않다. 분홍과 파랑의 색구분을 통해 성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문제다. 남녀 차이를 '차별'이라고 읽는 사람들이 노리는 건 '갈등'말고는 없다. '기레기'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언론은 과거에 지역갈등, 세대갈등, 이념갈등을 조장하기 위해 '차이'를 '차별'이라고 주장하는 각종 칼럼을 쓴 바 있다. 아들 딸로 구분 되는 것은 생물학적 차이에 의한 것이며 사춘기를 맞이하고 어린이 되어 갈 때의 여러가지 증상들도 서로 다르다. 오늘날의 언론은 남녀의 성은 차이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고 차이를 차별이라고 읽어내려 가고 있다. 차이를 이해하는 건 자의적인 해석, 비난, 왜곡을 사라지게 하고 객관적인 자세를 갖게 한다. 철저히 사실에만 입각한다면 '갈등'은 커지지..
이상한나라의젠더
2018. 12. 20. 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