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인사비리 "나한테 잘 보이면 정규직 전환해 줄 게"
2018년 12월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공익제보를 받아 이치형(1964년생 학력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의 비위 관련 조사에 착수하면서 5일자로 이 이사장에 대해 직무정지 조치했다. 5일 서울디지털재단 내부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8월 재단에서 진행된 정규직 전환심사를 앞두고 이모 디지털사업본부장은 계약직 여직원을 한 명씩 불러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지. 나에게 잘 보이지 않으면 정규직 전환에 불이익을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 이 본부장은 여직원들에게 ‘하트’ 등의 이모티콘이 섞인 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이어 “나와라” “지금 당장 만나” “잡생각이 많이 나지?” 등의 발언을 시간대를 가리지 않고 남겼다. 이 본부장도 “(일부에 대해선) 그 같은 발언이 있었던 것은 인정한다..
사건사고
2018. 12. 6. 0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