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가짜 뉴스 수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쓴 조남주작가는 한국여성이 대한민국사회에서 겪을 수 있는 여성차별들을 모두 모여 녹여냈다고 말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주장을 뒷받침하기위해 근거를 조작하는 '가짜 뉴스' 수준의 소설이다. 소설은 '거짓말'에 가깝지만 '보편성'을 토대로 쓰여져야한다. 보편성이란 그 시대에 국가와 인종과 나이에 관계없이 인간이라면 누구나 적용되는 말과 행동의 양식이다. 르포 형식을 취하고 있지만 한국사회의 현실이 아니라 페미니스트라 불리는 여성들이 겪어보지 않았지만 주장해야만 하는 이야기들을 인위적으로 만들었기에 소설이 아닌 르포로 평가하기조차 민망한 수준이다. 페미니즘에 기대 판매부수를 올리거나 광고수입을 얻는 적잖은 언론이 이 책에 대한 비판을 악플로 치부하지만...... 작가가 '현장'에 있지 못하고 파..
사건사고
2018. 10. 28. 0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