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완돌'키우는 사람들
애완 돌의 원조는 미국의 '펫록(pet rock)'이다. 지난 1975년 8월 카피라이터 게리 로스 달은 "먹이 줄 필요도 산책시킬 일도 씻길 일도 죽을 일도 없다"며 애완 돌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친구들과 술자리 농담을 하다 튀어나온 말이었지만 달은 농담에서 그치지 않았다. 달은 펫록 돌보는 법과 길들이는 법 등을 실은 30여쪽짜리 설명서를 만들었다. 설명서엔 "'앉아' '엎드려'는 이미 습득한 상태입니다" "'굴러'는 주인의 작은 노력으로 가능하지만 '이리 와' '일어서' '악수' 같은 고난도 기술은 아무리 가르쳐도 습득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적혀 있다. 멕시코 로사리토 해변에서 가져온 돌멩이를 개당 3.95달러에 판매한 달은 6개월간 150만개의 펫록을 팔아 떼돈을 벌었다. 출처: http://new..
놀자
2019. 1. 6. 2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