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계 관행이 자초한 위기
2002년 5월 연극인들은 다양한 연극이 활성화되지 못한 데는 연극계의 편파성이나 줄서기 문제, 지원금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연극제작 관행 때문이라고 말한 바 있다. 안타깝게도 연극계 관행을 바꾸겠다 말한 당시 연극인들은 여전히 '입'만 살아있을 뿐 결과적으로 바꾼 건 아무것도 없다. 함꼐 하는 작업이라는 이유로 그들은 공공연히 극단 선후배, 학교 사제지간 등을 밀어주고 있는 실정이다. 게다가 그들은 연극계 성추행 파문이 있기 전 극단체제를 강화해야한다는 말로 '변화'가 아닌 '정체'를 이야기 한 바 있다. 문예위에 따르면 지난 25년간 공연이 18.8배가 늘었으며 단순 수치만을 보면 연극이 성장했다고 본다, 고 말하고 있으나 현실적이지 못한 이야기다. 공연은 배우도 작가도 연출가도 멱어 살리지 못하고 있..
사건사고
2018. 12. 2. 1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