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6세대 - 그들이 원하는 페미니즘-
586세대가 페미니즘을 신봉시하거나 절대적인 믿음을 주는 모습들에 큰 의미를 둘 필요는 없어보인다. 586세대의 한계를 이야기 할 필요도 없다. 일부 586세대가 페미니즘을 시대적 사명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무게를 두고 생각해 볼 필요도 없다. 내안의 성차별과 싸우겠다는 그들의 다짐도 귀담아 들을 이유가 없다. 그들은 '대결'의 수혜를 톡톡히 본 세대다. 그들은 남성중심적 사회구조를 페미니즘이 바꾼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정작 그들이 누린 '특권'은 한 줌도 내려놓지 못하고 있다. 가부장제의 최대 수혜자인 586세대가 '성평등'을 논하고 또 그것을 논함으로서 기득권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서 역겨워하지도 말자. 사회완성이 자신들의 성공이라 주장하는 586세대 특유의 선민사상을 비웃지도 말자. 그들은 변하지 않는..
이상한나라의젠더
2019. 1. 8. 1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