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의 아들이자 바다의 왕, 심해의 수호자인 슈퍼히어로 아쿠아맨의 탄생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한편 워나 브라더스는 '아쿠아맨'의 중국 개봉일을 오는 12월 7일로 확정했으며 미국에서 '아쿠아맨'은 이보다 늦은 12월 21일 개봉을 확정지었다.
‘아쿠아맨’은 중국에서 개봉 3일 만에 9,400만 달러의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앞서 중국에서 개봉한 ‘저스티스 리그’(5,050만 달러),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5,570만 달러), ‘원더 우먼’(3,760만 달러) 등 DC 영화 중 최고 오프닝 기록이다.
▲아쿠아맨 중국박스오피스 현황
DC가 꺼낸 비장의 카드, 제임스 완
제임스 완은 영화 <쏘우>로 화려하게 데뷔한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영화감독이다. <컨저링><인시디어스> 시리즈 등으로 세계 영화 시장에서 주목을 받는 등 '믿고 보는' 감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는 <아쿠아맨> 이전에도 액션 작품을 한 경험이 있는데, 배우 폴 워커의 유작으로 알려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이다. 그는 이 영화로 2016년 42회 새턴 어워즈 최우수 액션, 모험상을 수상한 바 있다. DC가 액션 영화 감독으로서 제임스 완의 가능성을 알아보고 그의 손에 메가폰을 쥐어준 건 아닐까. <아쿠아맨>은 마블에 빼앗긴 DC의 명성을 되찾기 위한 커다란 '한방'이 될 것처럼 보인다.
실제로 바다 속을 탐험하는 듯한 스릴
아틀란티스라는 신비한 세계를 표현하기 위해 촬영 현장에 물 쟁반을 띄워 컴퓨터 조종 조명을 이용해 물속에 있다는 느낌을 주었다. 쟁반 속 물이 빛나도록 효과를 줘서 마치 영화를 보는 사람이 심해를 탐험한다는 기분이 들도록 만들었다. 또 배우들이 단 와이어를 스턴트 팀이 끌어당기면서 촬영해 마치 수중에서 촬영한 것처럼 연출했다. 이외에도 <아쿠아맨>은 특수 제작한 장비를 활용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했다.
영화 ‘아쿠아맨’이 12월 19일 한국개봉을 확정했다.
영화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완 감독은 “영화에서 한 번도 보지 못했던 캐릭터의 이야기를 전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우리가 볼 수 없던 방식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정말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영화에서 아쿠아맨 아서를 연기한 제이슨 모모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터프한 액션 스타’라는 명성에 걸맞게 러닝타임 내내 화려한 액션 연기를 선사했다. 정작 그는 ‘아서’를 “세상에서 가장 어려웠던 캐릭터”라며 혀를 내둘렀다.
‘아서’의 가장 독보적인 면을 ‘인간적인 모습’이라고 설명한 그는 “영화 속 아서는 괴짜고, 필요한 상황마다 액션을 취하지만 실패하기도 한다. 하지만 정말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며 “아서의 성격에 결함이 있어서 그 부분을 좋아한다”고 소개했다.
출처: http://www.sportsw.kr/news/newsview.php?ncode=106560066873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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