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북 아카데미 시상식 “최우수 작품상” , 스파이크 리 및 비평가들 “논평하지 않겠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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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린 북'이 제76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 각본상, 남우조연상 등 3관왕을 수상했다./출처=골든 글로브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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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1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주인공도 ′그린북‘이었다. ‘그린북‘은 각본상과 남우조연상과 함께 작품상까지 3개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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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Green Book Won Best Picture

In what was assumed to be a race to the top between Roma and Black Panther, the Academy took a decidedly more middlebrow approach with Green Book winning. Really, this shouldn’t have been as big a surprise was it was. In reality, Green Book is the most Oscar-ish movie of 2018.​

Roma와 Black Panther 사이의 정상에 경주로 여겨지는 곳에서, Academy는 Green Book에서 승리하면서 중립적으로 접근했습니다. 정말로, 이것은 큰 놀라움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Green Book은 2018 년에 가장 오스카상의 영화입니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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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not how I wanted it to be,” Colman said, as the camera cut to Close in the audience. Close smiled and offered a c’est la vie shrug.

Spike Lee was not as sanguine. When “Green Book” won best picture, he made a disgusted gesture and started walking out of the theater as “Green Book” producers gave their speeches. Backstage, Lee said, “No comment,” when asked about the coronation of “Green Book,” which detractors complain has a retrograde view of race.

Lee then added, “I thought I was courtside at the Garden and the ref made a bad call.”


콜맨은 "내가 원하는 방식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닫고 미소 지었다.

스파이크 리는 낙담하지 않았습니다. "그린 북"이 가장 좋은 그림을 얻었을 때, 그는 "그린 북"제작자들이 연설을하면서 역겨운 제스처를하고 극장에서 걸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무대 뒤, 리는 "논평하지 않는다"는 비평가들이 불평하는 "그린 북"의 대관식에 대해 질문 할 때 인종에 대한 역행 입장을 가지고있다.

이 총재는 이어 "나는 내가 가든에서 법정에있는 줄 알았고 심판이 나쁜 전화를했다"고 덧붙였다.

In a major shift from the #OscarsSoWhite years of 2015 and 2016, this year’s ceremony, which lasted a little over three hours, was notable for the diversity of honorees. Two “Black Panther” crew members, Hannah Beachler (production design) and Ruth E. Carter (costumes), became the first African-Americans to receive Oscars in their respective categories. Cuarón received the prize for best cinematography for “Roma,” making him the first director to win for shooting his own film.​

2015 년과 2016 년의 #OscarsSoWhite 년에서 주요 변화로, 3 시간 조금 넘는 올해의 의식은 수상자의 다양성으로 유명했습니다. Hannah Beachler (프로덕션 디자인)와 Ruth E. Carter (의상)의 두 명의 "Black Panther"승무원은 각 부문별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최초의 아프리카 계 미국인이되었습니다. 쿠아 론 (Cuarón)은 "로마 (Roma)"에서 최고의 영화 촬영법 상을 수상함으로써 자신의 영화 촬영을위한 첫 번째 감독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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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 Book' wins on Oscar night marked by inclusiveness and fir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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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 — "Green Book" won best picture at the Oscars, marking the final twist on a night of historic firsts, filled with suspense until the final prize.
Despite controversies surrounding the film, and many outspoken critics, the period drama about race relations in the 1960s felt like a more conventional best-picture choice than its two top rivals, both of which had to overcome key hurdles: "Black Panther" represented the first superhero movie to earn such recognition, while "Roma" not only would have been the first foreign-language winner, but was likely hobbled by those who still see its distributor, Netflix, as an upstart in the movie world.​

그린 북 (Green Book)은 오스카상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하며 역사적인 첫날 밤 마지막 결승전을 장식했다.
이 영화를 둘러싼 논란과 많은 솔직한 비평가들에도 불구하고 1960 년대의 인종 관계에 대한 시대극은 주요 장애물을 극복해야했던 두 명의 최고 라이벌보다 더 좋은 최고의 그림 선택이었습니다. "검은 표범"은 "Roma"는 외국어로는 처음 수상한 사람 일뿐만 아니라 배급사 인 Netflix가 영화계의 인기 급상승을 본 사람들에 의해 혼란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작품상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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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퍼스트 리폼드, 퍼스트맨, 이프 빌 스트리트 쿠드 토크 등의 영화를 제치고 블랙 팬서가 작품상 후보에 오른 것이 이해가 안 간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블랙 팬서는 히어로 영화 최초로 작품상 후보에 올랐는데, 다크 나이트나 로건은 후보에도 안 올려놓고 블랙 팬서를 올려놓으니 의아하다는 평.

이에 대해서 "아카데미가 정치적 올바름에 너무 신경을 쓴다.", "떨어진 시청률 때문에 크게 화제가 된 인기작들을 후보에 올린 것이 아니냐?", "아카데미 권위가 떨어졌다."고 비판을 받았다. 몇 년 전만해도 보수적이라고 욕 먹던 아카데미가 달라졌다고 할 수 있다.

다만 아카데미 시상식 문서의 논란 항목에도 적혀있는 내용이지만 작품에 투표를 하는 AMPAS 회원들은 영화제작자, 감독, 배우, 영상기술자 등 영화 제작에 참여하는 현장 전문가들이기 때문에 영화 평론가나 대중들 등 비전문가들이며, 그렇기에 이들이 영화를 보는 시각은 대중이나 평론가들과 다를 수 있다. 때문에 비전문가들의 눈에는 완성도가 낮다고 평가 받는 작품들이 영화인들에게 높게 평가 받아서 예측을 빗나가는 작품들이 수상하거나 노미네이트 되는 경우는 이전부터 많았고, 이번 91회 아카데미 역시 같은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