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사하공화국 세계 최장 640m 우다흐나야 다이아몬드 채굴장 ( Udachnaya Trubka) 관광지로 새롭게 태어나.....

 

우다흐나야 폐광산은 다이아몬드 채굴장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깊다고 인테르팍스는 보도했다.

1955년 발견된 이 폐광산의 깊이는 640ｍ에 달한다.

가로 1.6㎞, 세로 2㎞ 규모의 광산은 1982년부터 다이아몬드를 생산했다.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생산 핵심기지 역할을 하던 이 폐광산은 2015년 7월을 마지막으로 다이아몬드 생산을 중단했다.

다만 주변 지역 지하에서의 다이아몬드 채굴작업은 계속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연합뉴스

우다 흐 나야는 1955 년 6 월 15 일 소련 지질 학자 블라디미르 슈 추친 (Vladimir Shchukin)과 그의 팀이 다이아몬드 파이프 미르 (Mir)를 발견 한 지 이틀 만에 발견되었다. 약 640 미터 (2,100 피트)의 깊이로 세계에서 세 번째로 깊은 노천 광산 (빙햄 캐년 광산과 추 키카 마타 이후)이다.

2010 년 현재 Udachnaya 파이프는 러시아의 다이아몬드 회사 인 Alrosa에 의해 제어되며, 2010 년 지하 채굴에 유리한 오픈 피트 채굴을 중단 할 계획이다. 이 광산은 2 억 2,580 만 캐럿 (45.16 톤)의 다이아몬드와 연간 1,240 만 캐럿 (2.08 톤)의 매장량을 추정했다.

 

 
출처: 위키피디아

2 개의 교차 킴벌 라이트 파이프가 하부 오르도 비치 석회암에 침입했다. 파이프에는 다이아몬드 eclogite, dunite 및 peridotite xenolith가 포함되어 있으며 600 미터 이상의 노천 광에서 채굴된다. 1955 년에 발견되어 1971 년에 생산을 시작했다. Eclogites는 자철석과 관련된 입계 황화물 (파이 러호 타이트, 황철석, 펜탄 디트, chalcopyrite, cubanite, djerfisherite)이 풍부하다.


출처: https://www.mindat.org/loc-58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