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지오그래픽]영원히 끝나지 않을 빙하기에 접어든 지구

빙하기는 지구의 기온이 오랜 시간 동안 하강하여 남북 양극과 대륙, 산 위의 얼음층이 확장되는 시기다.

<Science>에 게재된 연구에 따르면, 이 3번의 빙하기가 발생한 원인은 열대지방에서 발생한 대륙판과 해양판의 충돌 때문일 수 있다고 한다.

오르도비스기 대멸종 당시 지구는 빙하기였고, 당시 지구에 서식하던 생물종의 86%가 멸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는 문명을 세우기 전에 한차례의 빙하기를 더 거쳐야만 했다.

지구가 태양에서 멀어지면 식물이 시들어 죽고 동물이 멸종된다. 지구가 화성 공전 궤도를 횡단할 무렵에는 지구 외형은 얼어붙은 것처럼 하얗게 변한다.

#지오데식 돔은 지오데식 다면체로 이루어진 반구형 또는 바닥이 일부 잘린 구형의 건축물이다. 표면은 삼각형의 구면 격자로 이루어져 있다. 삼각형 모서리와 면으로 응력을 분산시켜 얇은 껍질 만으로 하중을 지탱할 수 있다. 버크민스터 풀러가 개발했다.

https://youtu.be/qsfUQeAnVf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