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곡된 통계 및 관련 인식들은 이후 정정하기가 쉽지 않기에 '왜곡 통계 사용시 제재'를 가해야 된다.
여가부는 잘못된 통계를 매번 사용해 예산을 더 받아내기 위한 꼼수가 아니냐는 지적을 받아왔다.
여가부는 수년간 성 평등이 일상인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통계청이 왜곡된 통계라고 말해온 통계를 지금까지도 사용해왔다.
팩트 체크를 빙자해 jtbc를 비롯한 언론 역시 통계청에서 지적한 통계 가치가 없는 자료들을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다.
신뢰하지 못 할 통계를 사용하는 여가부 관련 관계자들 및 언론인들은 조사 대상이다. 그들의 목적이 성평등이라면 왜곡된 통계를 정정하지 못 할 이유가 없다.
설문조사는 대상을 누구에 두느냐, 질문이 무엇이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국가통계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여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도록 작성되어야한다.
*국가통계의 기본원칙 (출처: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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