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일본과 전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원펀맨" 실사영화 소니픽쳐스가 만든다.

시네마천국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4. 24. 04:09

본문

Scott Rosenberg와 Jeff Pinkner는 전 세계 인기 만화 시리즈“One Punch Man”을 Sony Pictures에 적용한 실사 영화를 제작할 예정이다. Arad Productions의 Avi Arad와 Ari Arad가 영화를 제작하고 있다. 일본과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얻고있는 "원 펀치 맨"은 한 번의 펀치로 상대를 물리 칠 수는 있지만 싸울 때 지루해지면 가치있는 상대를 찾으려고 하는 슈퍼 히어로 인 사이타마의 이야기를 따른다.

2009 년 일본 아티스트 ONE이 웹 코믹으로 제작 한 "One Punch Man"은 빠르게 인기를 얻었다. 2012 년에는 Shueisha의 Young Jump Next에 Murata 유스케의 삽화와 함께 ONE과 함께 출판되었다. 이 시리즈는 전 세계적으로 3 천만 부 이상이 판매되었다. VIZ Media에 의해 출판 된 영어판이 2015 년 미국에서 데뷔했을 때, 첫 번째와 두 번째 책은 New York Times 만화 베스트셀러 목록을 만들었고 Eisner와 Harvey Award에 후보로 선정되었다. 그 이후로“One Punch Man”의 인기는 비디오 및 모바일 게임뿐만 아니라 비평가들의 찬사를받는 애니메이션 TV 시리즈로 이어졌다.

출처: variety

소니픽처스가 <원펀맨>을 각색한 실사 영화 개발에 나선다. 헐리우드 소식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원펀맨> 실사 영화의 각본은 <베놈>의 스콧 로젠버그와 제프 핑크너가, 제작은 아라드 프로덕션의 에이비 아라드와 아리 아라드가 각각 맡을 예정이다. 한편 실사 영화의 확정으로, 스콧 로젠버그와 제프 핑크너는 소니픽쳐스 프랜차이즈의 대표 작가로 우뚝 서게 됐다. 스콧 로젠버그는 <베놈>외 <쥬만지> 리부트 시리즈의 각본을 맡기도 했다. 2009년 무라타 유스케의 손에서 태어난 <원펀맨>은 2020년 현재 애니메이션, 게임을 넘어 실사 영화의 탄생을 목전에 두고 있다.

출처: hypebeast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