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창의적 체험활동이 아니라 세뇌교육이라고 봐도 무방해보인다.
자아정체성?
성인지 교육이라는 이름으로 대체 무슨 일들을 벌이고 있는걸까? 예전에 가족 단위 해체 전략이라는 글을 본 적이 있다. 임신과 출산에 대한 혐오 조장을 위해 아버지에 대한 혐오를 조장하고 미혼을 이상화하며 간통제, 낙태제를 폐지하자는 글이었다. 교육을 작업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선생님이 아니길 빈다.
코미디다. 특정사상의 교육을 위해 작업이 필요한 세상에 살고 있다는 건...
남성에 대한 혐오, 극단적 폭력, 구조적 차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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