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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과 미국 언론은 말하지 않는 미국 대통령 선거...조 바이든 동문서답 그리고 그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벌인 짓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0. 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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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아들은 우크라이나 중국 모스크바 등지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

조 바이든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조 바이든은 토론내내 동문서답을 했고 그 정도가 심해 민주당 당원인 사회자가 보다 못 해 질문을 바로 잡을 정도였다.

바이든은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 등을 만났는데 이 방문에 아들 헌터 바이든과 딸이 동행했다. 이 때 헌터는 중국 은행가 조너선 리를 만났다. 리는 그 직후 비에이치알 사모펀드를 세웠고 헌터는 이 펀드의 이사로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은 사업동반자가 됐다. 헌터 바이든의 대리인은 이날 미국 언론에 중국 쪽에서 헌터에게 15억달러를 줬다고 폭로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그의 아들 헌터는 이사로 있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에 대한 수사를 막으려고 2016년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의 퇴진을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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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KcX-4hBSVs

 


1. 헌터는 2014년엔 마약인 코카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미 해군 예비역에서 퇴출당했다.

2. 지난주 발표 된 상원 공화당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든의 부통령 재임 기간 동안 50 세의 헌터는 모스크바 전 시장 유리 루즈 코프의 미망인 엘레나 바투 리나로부터 350 만 달러의 전신 송금을 받았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 국민들이 헌터와 다른 바이든 가족에게 돈을 아끼고 헌터와 바이든의 형제 제임스 신용 카드를 10 만 달러의 국제 쇼핑을 위해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으로 밝혀졌다... 중국 공산당의 일원이 그에게 많은 돈을주었다.

3. 켄트는 헌터 바이든과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인 데본아처에게 이사회 멤버십을 위해 지불 한 4 백만 달러가 넘는 금액 외에도 헌터, 그의 가족 및 아처는 의심스러운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고 말했다. *켄트는 2018 년 9 월 4 일부터 유럽 및 유라시아 문제 국무부 차관보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초기 근무에는 폴란드, 태국 및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미국 외교 사절단이 포함되었다.

4. 헌터 바이든은 Ye Jianming, Gongwen Dong 및 다른 중국 국민과 공산당 정부 및 인민 해방군과 비즈니스 연합을 맺었다. 이러한 연합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했다.


바이든이 낙태법에 대한 그녀의 견해를 모른다고 하자 바이든이 모른다고 답하고 이에 놀란 미국 민주당 당원 사회자가 서둘러 말을 끊고 진행한다

 


https://youtu.be/n2AhKwp5kO0



토론 누가 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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