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아들은 우크라이나 중국 모스크바 등지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
조 바이든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조 바이든은 토론내내 동문서답을 했고 그 정도가 심해 민주당 당원인 사회자가 보다 못 해 질문을 바로 잡을 정도였다.
바이든은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 등을 만났는데 이 방문에 아들 헌터 바이든과 딸이 동행했다. 이 때 헌터는 중국 은행가 조너선 리를 만났다. 리는 그 직후 비에이치알 사모펀드를 세웠고 헌터는 이 펀드의 이사로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은 사업동반자가 됐다. 헌터 바이든의 대리인은 이날 미국 언론에 중국 쪽에서 헌터에게 15억달러를 줬다고 폭로했다.
바이든 전 부통령이 그의 아들 헌터는 이사로 있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에 대한 수사를 막으려고 2016년 당시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의 퇴진을 압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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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KcX-4hBSVs
1. 헌터는 2014년엔 마약인 코카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와 미 해군 예비역에서 퇴출당했다.
2. 지난주 발표 된 상원 공화당 보고서에 따르면, 바이든의 부통령 재임 기간 동안 50 세의 헌터는 모스크바 전 시장 유리 루즈 코프의 미망인 엘레나 바투 리나로부터 350 만 달러의 전신 송금을 받았다. 보고서는 또한 중국 국민들이 헌터와 다른 바이든 가족에게 돈을 아끼고 헌터와 바이든의 형제 제임스 신용 카드를 10 만 달러의 국제 쇼핑을 위해 제공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은 그것보다 훨씬 더 많은 돈으로 밝혀졌다... 중국 공산당의 일원이 그에게 많은 돈을주었다.
3. 켄트는 헌터 바이든과 그의 비즈니스 파트너 인 데본아처에게 이사회 멤버십을 위해 지불 한 4 백만 달러가 넘는 금액 외에도 헌터, 그의 가족 및 아처는 의심스러운 배경을 가진 외국인으로부터 수백만 달러를 받았다고 말했다. *켄트는 2018 년 9 월 4 일부터 유럽 및 유라시아 문제 국무부 차관보로 근무하고 있다. 그의 초기 근무에는 폴란드, 태국 및 우즈베키스탄에 대한 미국 외교 사절단이 포함되었다.
4. 헌터 바이든은 Ye Jianming, Gongwen Dong 및 다른 중국 국민과 공산당 정부 및 인민 해방군과 비즈니스 연합을 맺었다. 이러한 연합으로 인해 수백만 달러의 의심스러운 거래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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