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계 문화예술계 성폭력으로 보는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라는 말이 반은 맞고 반은 틀린 이유
문화예술계 성폭력, 체육계 성폭력 등으로 봤을 때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라는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다. 소수 권위자에게 권력을 몰아주는 행태가 변하지 않는다면 '예방'이라는 말은 사실상 유효하지 않다. 권력의 독점은 우리나라 문화예술계에 소수 권위자의 입맛대로, 혹은 소수 권위자의 줄세우기 놀음을 강화시켰을 뿐이다.경제 전문기자 배리린은 지위를 활용한 독점의 새로운 시대가 오고 있으며 이는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일이라고 한 바 있다. 일부 여성계는 문화예술계의 성폭력이 '여혐'이 만연한 사회의 민낯이라며 젠더 문제를 부각시켰으나 그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 문화예술계 성폭력은 지위를 활용한 폭력이기 때문이다. 관련분야에서 권력을 쥔 사람들의 부적절한 행동은 남녀를 구분하지 않는다. 소수권력의..
이상한나라의젠더
2019. 1. 14.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