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야생동물2급 삵, 최고의 사냥꾼
대한민국에서는 삵을 멸종위기야생동물2급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삵의 몸무게는 3~5㎏이며 머리부터 몸통까지 총 길이 50~58㎝, 꼬리는 23~44㎝로 몸통과 꼬리에 검은 반점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앞이마에서 목 뒤까지 세로 방향으로 4개의 검은 줄무늬가 있어 고양이와는 확연한 차이를 보인다. 삵은 주로 산림지대나 야산에서 서식하며 설치류, 산토끼, 청설모를 비롯해 노루새끼, 조류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사냥하는 최고의 사냥꾼이다. 출처: 뉴시스 💫오마이포토 지난달 22일 백수읍의 한 주민이 산에서 삵을 발견, 센터로 가져와 보호중이다. 이 주민은 “산을 오르던 중 길가에 웅크려 있던 삵새끼를 발견, 어미를 기다렸는데 나타나지 않아 보호하기 위해 어린 삵을 데려왔다”고 말했다...
동물
2018. 12. 10.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