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빅라이프] project big life

1. 공화당 선거참관인 출입거부 미국 민주당은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공화당 선거참관인 출입을 막고 언론의 협조아래 부정한 방식을 감추고 있다. 이들은 필라델피아 전역에서 공화당 선거참관인들의 출입을 막았다. 출처 https://youtu.be/wgPnrha5pNg 2. 투표소 앞 부정선거 운동 미국 민주당은 선거법을 위반해가며 민주당 바이든 후보를 찍으라고 투표소 앞에서 선거운동을 했다. 3. 미국 민주당은 뉴저지에서 우편투표 부정으로 인해 재선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대선에서 우편투표를 밀어 붙였다. 뉴욕타임스(NYT)는 20일(현지시간) 뉴저지 고등법원이 전날 패터슨 시의회 선거에서 돌이킬 수 없는 부정이 확인됐다는 이유로 재선거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지난 5월..

사건사고 2020. 11. 5. 17:02

오사마 빈 라덴의 시체가 바다에 던져졌다고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었다는 증언이 나왔다. 이란은 “만일 1,520억달러를 주지 않으면 오사마 사살에 관한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미국 정부를 협박하기도 했다. 오사마 빈라덴 가짜 살해 작전에 투입된 네이비 실 요원(‘팀 6’)들을 포함 38명의 병사들이 타고 있던 헬리콥터가 반군에 의해 격추됐고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다. https://christianpower.us/?p=4812 미 ABC방송은 “사망한 미군 중 네이비실 대원은 25명이며, 헬기 운용요원 5명과 통역요원 1명도 헬기에 타고 있었다”고 전했다. 추락한 시누크 헬기는 탈레반을 공격하기 위해 이륙한 직후 피격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비실의 작전이 사전에 누설됐는지 등에 대한 조사가 현재 진행 ..

사건사고 2020. 10. 17. 03:38

국위선양이라는 말은 이제 그만 쓸때다. 대중문화예술의 성공을 국익으로 치환하는 발상 그리고 그것을 혜택으로 돌려주는 발상은 저급하기 이를데 없다. 대중문화예술인의 병역특례 문제는 전면적으로 검토할 문제가 아니다. 성공한 예술인 성공한 대중문화에 대한 혜택은 장기적으로 볼 때 문화체육관광부의 무능을 드러내는 것에 지나지 않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해 삶을 마감하는 젊은 예술가들...체육인들을 보는 건 드문일이 아니다. 그들이 국위선양을 못 했기에 그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고 혹은 지원을 받더라도 일시적인 것에 불과한 것은 아니지 않은가. 결과물로 혜택을 주고 특례를 만들어 주는 것은 개인의 성과에 수저를 얹는 것에 지나지 않다. 1996년 불의의 교통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되면서 역도계를..

사건사고 2020. 10. 7. 18:47

바이든이 대본이없는 토론에서 팀의 답변을 받기 위해 비밀 이어 피스를 착용 할 수 있다는 추측이 이어졌다. 바이든은 이전에 공개 인터뷰에서 텔레 프롬프터를 사용했다는 비난을 받았다. 일부는 심지어 바이든이 귀 위에 배치되고 외이도 내부의 신경에 주입되는 두 개의 마이크로 와이어 프로브가있는 Esteem 청력 임플란트를 착용하고 있다고 말하기까지했다. 이 기술은 골 전도를 사용하여 기술의 뼈에서 진동하는 음파로 청력을 향상시키고 와이어 프로브는 신호를 귀로 직접 보낸다. 트럼프의 캠페인이 토론 전에 바이든의 전자 이어폰에 대한 제 3 자에게 전자 이어폰을 검사하도록 요청했고 바이든은 이를 거부했다. 바이든은 처음에 와이어 마스크 검사에 동의했지만 나중에 다시 진행하여 거절했다. 바이든은 토론 중에 불필요한..

사건사고 2020. 10. 1. 10:18

조 바이든 아들은 우크라이나 중국 모스크바 등지에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돈을 벌었다.조 바이든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이는 거짓말이다. 조 바이든은 토론내내 동문서답을 했고 그 정도가 심해 민주당 당원인 사회자가 보다 못 해 질문을 바로 잡을 정도였다. 바이든은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 등을 만났는데 이 방문에 아들 헌터 바이든과 딸이 동행했다. 이 때 헌터는 중국 은행가 조너선 리를 만났다. 리는 그 직후 비에이치알 사모펀드를 세웠고 헌터는 이 펀드의 이사로 참여하는 등 두 사람은 사업동반자가 됐다. 헌터 바이든의 대리인은 이날 미국 언론에 중국 쪽에서 헌터에게 15억달러를 줬다고 폭로했다.바이든 전 부통령이 그의 아들 헌터는 이사로 있던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에 대한 수사를 막으려고 2016년 당시 우..

사건사고 2020. 10. 1. 08:14

미국 대통령 토론 2020 이벤트 하이라이트는 크리스 월리스가 두 후보 모두에게 침착하라고 말하고 선거 결과가 독립적으로 확인 될 때까지 승리를 선언하지 않을 것인지 묻는 것이었다. 첫 번째 대통령 토론은 이렇게 끝났다. (*크리스 월리스는 미국 민주당 당원이다. 그는 바이든이 곤란해 할 때마다 토론에 끼어들며 트럼프를 제지하거나 공격적 질문을 이어갔으나 효과적이지는 못했다) 트럼프는 화요일 밤 민주당 원 조 바이든과의 토론에서 마스크는 "괜찮다"고 생각하고 주머니에서 마스크를 꺼내서 "필요할 때 마스크를 쓴다"고 말했다. "미국 민주주의의 슈퍼 볼"이라고 불리는 미국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와 조 바이든은 그들의 실적, 대법원, 경제, 인종 및 도시의 폭력과 선거의 무결성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반..

사건사고 2020. 9. 30. 19:57

투표용지 폐기 사건과 관련해 매트 워킹 트럼프 선거캠프 대변인은 “민주당이 선거를 훔치려 한다”는 트윗을 올렸다. 트럼프 대통령도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투표용지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면서 “이건 완전히 큰 사기다. 어떤 지역에서 투표용지 8장이 쓰레기통에서 발견됐다”며 이번 사건을 언급했다. 그는 “강에서 투표용지 다수를 발견했다는 기사도 보도됐다. 트럼프라는 이름이 있으면 버리는 것 같다”며 “우리는 선거가 정직하길 원하지만, 그럴 수 있을지 확신이 없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가 유권자 사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신종코로나(중공 바이러스) 확산으로 우편투표가 확대 진행되는 것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왔다. 윌리엄 바 법무장관 역시 우편 투표의 잠재적 사기 가능성을 경고해온 바 있다..

사건사고 2020. 9. 28. 11:44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 최 모 씨가 자신의 딸 김건희 씨 연루 의혹이 있는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개입한 정황이 담긴 녹취 내용이 공개 됐다.현직 검찰총장의 가족이 주가조작을 시인하는 녹취가 나왔으나, 조중동 한경오 등의 기자들은 비중있게 보도하지않았다. https://youtu.be/V4jtvSq7A_M

사건사고 2020. 9. 22. 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