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미즘의 뜻
페미니즘의 본래 뜻은 여성의 사회·정치·법률상의 권리 확장을 주장하는 주의다. 여성우월주의라는 비판을 받자 남녀 동권주의라는 말을 급히 만들어 넣었으나 사실 끼워넣기에 지나지 않다. 실제로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는 사람들은 '여혐'만을 외칠 뿐 '남혐'하지 말자 혹은 모든 혐오를 거부한다, 라는 말 조차 하지 않는다. 덧붙여 백래시라는 말을 써가며 논리적이지 못하며 각종 통계를 조작하는 그들에 대한 정당한 비판조차 '공격'이라며 거부하고 있다.
한국의 모든 페미니스트는 페미나치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페미나치라고 해외에 스스로 알린 페미니스트 집단.
페미나치(Feminazi)란 페미니즘(Feminism) + 나치(Nazi)의 합성어다. 차별적인 페미니즘 사상을 가진 여성주의자에 대한 멸칭으로 사용된다. 그러나 사실 명칭으로 사용할 필요도 없다. 한국에서 페미나치라는 말은 페미니스트가 처음으로 사용했다. 그녀는 모든 페미니스트는 페미나치가 되어야 한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런데 이 말은 틀렸다. 페미니스트는 원래 페미나치였기에 페미나치가 될 필요가 없다.
페미니즘의 희생양
대표적인 희생양으로는 경희대 서정범 교수가 있다.
워낙에 유명한 무고범죄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
당시 경희대 여학생의 '병맛'같은 일은
현재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무고는 사법질서를 교란하고 억울한 피해자를 양산해 사법에 대한 불신을 초래하며 사회갈등을 조장한다.
혐오를 파는 장사꾼 = 페미니스트
페미니즘을 이용해 돈을 번 사람
평등을 원한다면 페미니즘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말하고 다니지도 않으며, 모든 여성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거나 모든 남성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말하지 않는다. 박살내고 부수고 죽이자는 운동은 나치 SA 돌격대의 독일 베를린 유태인 상점 불매운동을 닮았다. 무엇이 되어야한다고 말하는 운동들의 대부분은 독재, 군사정권의 산물이다.
페미니스트는 논리적이지 못한 것이 아니라 논리적인 말을 하려면 근거가 필요하기 때문에 하지 않는 것이다. 근거가 없는데 어떻게 논리를 갖출 수 있겠는가.
페미니즘 운동은 다양한 목소리가 아니라 소수 여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 래디컬 페미니즘의 대모인 김활란이 일본군 성노예로 자신의 제자들을 포함한 여성들을 팔아먹을 때 ‘부모님 뭐하시니?’묻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그들은 한 언론사 인터뷰에서 흑인 해방운동이 일었을 때 백인의 출입을 막은 경우를 예로 들었는데 성소수자를 어떻게 당시 지배자로 군림한 백인과 비교하며 배제의 정당성을 이야기 할 수 있겠는가? 게다가 그들은 그들에 대한 비판을 ‘백래시’라며 반박을 원천 배제하고 있다. 논리가 필요 없는 경우는 이득이 걸린 일 말고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평화는 모두의 가치이지만 국가의 이득, 개인의 이득, 사회특정계층의 이득이 걸린 일에는 전쟁도 마다하지 않는 게 인간이다. 모 작가는 여성에 대한 차별이 성소수자보다 더 크다고 말하기도 한다. 반박할 여지도 없는 ‘개소리’다. 그가 몰라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만약 성소수자가 책을 사는 소비자의 대부분이었다면 그는 성소수자 차별이 너무나도 크다며 항변을 했을 것이다.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라는 비논리적인 말을 한 언론사 언론인이 당당하게 하고 있다.
논리적이어야만 하는 작가가 오죽 궁하면 저럴까, 싶지만 이해하려 애쓰지는 말자. ‘논리 없음’을 아는 사람들은 ‘반박’을 극도로 싫어한다. 자신들도 알기 때문이다. 명심 할 건 혐오를 반대하고 소수자의 인권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말하는 것이 페미니즘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그들이 각종 언론을 통해 무고하게 성폭력범으로 몰아가고 또 그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을 때 단 한 번도 사과하지 않았음을 기억해야한다. 그들은 기본적으로 소수혹은 반대편 다수에 대한 배려가 없다. 논리적이지 못한 그들은 논리적인 반박을 하는 사람들에게 덧씌울 말들을 만들어내기 바쁘다. 모든 여성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 모든 사람은 페미니스트가 되어야한다는 말에서 우리는 나치를 본다. 프레드릭 호페트는 ‘히틀러, 괴벨스, 힘러’ 그리고 나치 주요 인사들이 충성을 강요한 점에 주목한다. 그들은 어떤 거짓은 우리의 양식만큼이나 유용하다고 말한다. 현재 한국의 페미니스트들이 사용하는 자료들은 대부분 거짓이다. 그들이 각종 언론매체에 나와 누가 봐도 뻔한 거짓말, 뻔한 궤변을 늘어놓는 건 우연이 아니다. 페미니스트에게는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광장이 필요할 뿐이다. 오늘 날 우리나라 언론은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광장을 제공하고 있다. 광장을 제공한 언론이 팔아 치운 것에 주목해보자. 담배는 유해하기에 남성들은 담배를 끊어야한다고 주장해야하지만 여성들도 담배를 피워야한다며 당당히 주장한 사람들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자. 팔아치울 상품이 없다면 언론이 페미니즘에 주목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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