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위 1차 유죄추정 규탄시위 , 명확한 증거가 올바른 재판을....
성대결 양상으로 흘러가길 바라는 언론들의 바램과는 다르게 '곰탕집 성추행 사건'은 성대결도 성별문제도 아닌올바르지 못한 사법부의 법집행을 규탄하는 집회다. 기소된 남성에게 명확한 증거없이 징역형을 선고한 사법부에 대한 비판은 마땅한 일이나 우리나라 언론은 입을 다물거나 모호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여성에 대한 2차가해라고 반박하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측은 이슈몰이를 하기위해감정에 호소하고 성대결을 부추기고 있다. CCTV에 찍히지도 않은 장면을 두고 유죄를 추정하는 방식은 오해일 수도 있는 모든 상황을 '유죄'로 만들 수 있다. 나는 '남성과 함께하는 페미니즘'측이 사리분별도 못하는 자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들에게는 다른 꿍꿍이가 있다. * 법원은 피해가 난 내용과 피고인의 언동, 범행후의 ..
사건사고
2018. 10. 27.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