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아일랜드(2010, Shutter Island) / 미스터리스릴러
셔터아일랜드를 만든 마틴 찰스 스코세이지 감독은 '마티'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특히 도식의 뒷골목 사람들의 삶을 사실감을 살려 표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셔터아일랜드를 최고의 영화로 뽑는 관객들도 많다. 그들은 이 영화가 강력하고 오싹하고 끝까지 긴장감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한다.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을 영화화했다. 그의 소설은 셔터아일랜드, 라이브바이나이트, 가라, 아이야, 가라미스틱리버, 더 드롭, 푸른 작별 등으로 영화화 된 바 있다. 셔터아일랜드는 한국에서 "살인자들의 섬"이라는 이름으로 출간됐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아무도 빠져나갈 수 없는 고립된 섬에서 환자가 사라졌다!셔터아일랜드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가!”보스턴 셔터아일랜드의 정신병원에서 환자가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연방보안관 테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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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0. 28.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