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해자 효린과 피해자A가 오해를 풀고 협의점을 찾았다는 기사를 쓴 OSEN......심각하게 훼손된 이미지를 걱정 할 것이 아니라 피해자A에게 진심어린사과는 커녕 고소 할 것을 암시한 효린 측의 과거 태도를 문제 삼아야 하는 게 맞다고 본다. 명예훼손 고소 강경대응에 나선 사람이 갑자기 합의를 했다는 말도 말이지만 그런 사실이 없는 양 피해자를 헛소문 퍼트리는 나쁜 사람으로 몰아가는 학폭 가해자들이 한둘이 아니기 때문이다.
🔺 가수 효린의 학교 폭력을 최초로 폭로한 A씨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A씨는 "재작년부터 직접 메시지로 보냈다. '죽기 전에 사과 받고 죽을 것'이라고 계속 문자를 보냈는데 안 읽다가 기사가 뜨고 오늘 낮에 연락이 왔다. 🔻
'해외 스케줄 때문에 지금 확인했다고 미안하다고 만나고 싶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A씨는 "그때 내가 좀 잘못 생각했다. 당연히 연락이 왔으니까"라며 "6시간동안 연락이 안 되다가 '고소하겠다' 이런 기사를 낸 것이다. 글을 지우니까 태도 바꾸면서 고소하겠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출처: 엑스포츠뉴스
🎦피해자들 문자 및 인증
🔺사과를 바라는 피해자......답장없는 가해자 효린
🔺추가증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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