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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교 걸레질 막말 “아주 걸레질을 한다”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19. 6. 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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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sbs

걸레는 더러운 곳을 닦거나 훔치는 데 쓰는 헝겊 또는 켤레의 방언이다. 너절하고 허름하여 깨끗하지 못한 물건이나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기도 하다. 걸레는 빨아도 걸레다, 라는 말에서 보듯 좋은 의미로 쓰이는 발언이 아니다. 한선교의 막말은 습관성 고질병에 가깝다. 🔻


출처: 뉴스브라이트

🔺 당 사무처 노조는 성명서에서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비정상적 욕설을 하고 참석자들을 쫓아내는 등 비정상적 행태를 저지른 사무총장을 즉각 당 윤리위원회에 회부해야 한다”며 “사무총장은 욕설을 들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해당 회의에 함께 있던 사람들, 그리고 사무처 당직자들에게 진심 어린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한선교는 친 박근혜 계로 알려져있다. 한편, 기자를 향한 비하 발언이라는논란이 확산되자 한선교 사무총장은 입장문을 내고 "엉덩이를 복도 바닥에 댄 채 움직이는 것에 빗대어 '걸레질을 하네'라고 발언한 것은 기자들의 취재환경이 열악하여 고생한다는 생각에서 한 말로 상대를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한선교 지역구는 경기 용인시병이다. 한선교는 국회 교문위서 EBS가 교육부 '통제'가 필요하다고 해 독재마인드 정착을 내비친바 있다. 🔻


🔺출처: 비디오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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