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녹취록이 공개 된 뒤 곤혹을 겪고 있는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만났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에게 성상납을 한 의혹으로 경찰 조사를 받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이 대표를 20차례 넘게 접대했다고 진술했다.
김 변호사는 “김 대표는 (성 접대가) 너무 명백한 팩트라 반박할 이유조차 없다고 하더라. 이 대표는 당시 28세에 불과한 데다 고위 공직자도 아닌데 왜 그를 호텔 스위트룸에 숙박시켰는지 납득이 안 되지 않나”라고 반문한 뒤 “비용도 룸살롱에서 1차 접대만 하면 80만원 정도인데 이 대표 접대할 때는 회당 170만~180만원이 들었다고 한다. 룸살롱에서 나와 접대 여성과 숙박하면 대략 150만~200만원이 든다고 하니 액수도 맞아떨어지지 않나”라고 말했다.
윤석열 외교 참사는 현재 진행형...엘리자베스 여왕 조문 거절 (0) | 2022.09.20 |
---|---|
수해현장에서 서민들 조롱하는 국힘 윤석열 안철수 오세훈 기타 등등 (0) | 2022.08.12 |
아조프 미국 용병 살해 후 시체 소각 (0) | 2022.06.28 |
편파적인 러우 전쟁 국내 언론에 대한 일침 (0) | 2022.04.07 |
윤석열 아내 김건희 7시간 녹취 일부 공개...서울의 소리 고발뉴스 풀 녹취 공개 예고 (1) | 2022.01.1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