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성원은 수해 현장서 사진 잘 나오게 비 좀 왔으면 좋겠다고 발언했다.
국민의 힘 안철수도 수해현장에서 힐링을 찾는 다는 발언을 하며 소시오패스적 면모를 보였다.
국민의 힘 오세훈 시장은 수해방지 예산 896억을 깎아 놓고도 박원순 전 시장 탓을 하느라 여념이 없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택의 상당수가 취약계층 거주지인것을 알면서도, 윤석열과 오세훈은가 지하·반지하 주택에서 사람이 주거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대책이라고 내놓았다.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 대안 없이 반지하 주택만 없애면 된다는 발상은 자칭 보수 국힘의 민낯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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