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는 실패한 대통령이다. 미셸 오바마는 미국 대중들을 속여왔다.
버락 오바마는 트럼프 캠프를 불법적인 방법으로 도청했으며 플린을 고의적인 함정수사에 빠지게 조작했다.
6개월 전 트럼프가 FBI로부터 자신이 도청당하고 있다고 주장했을 때 CNN은 이를 묵살했으며 미셸 오바마는 트럼프가 헛소리를 한다며 비웃었다. 그러나 몇 년이 지난 지금 CNN은 트럼프가 정부로부터 도청당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으며 오바마 부부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사실 무근으로 결론 날 것이라는 미국 언론과 한국 언론의 보도는 거짓이었다. 2020년 5월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선 캠프를 상대로 한 전화도청에 관해 연방수사국(FBI) 국장과 논의했다는 증거가 공개됐기 때문이다.
오바마의 성품과 신념, 품위는 전부 거짓이었다. 오바마 케어는 실패했다. 오바마 케어로 인해 보험료는 배로 인상됐고 보장은 절반으로 줄어 들었다. 중산 계층 미국 시민들은 오바마케어로 인해 강제로 보험을 취소 당했다.
오바마 부부는 의약품 가격을 낮추는 데 실질적으로 반대했다. 특허권 보호에 열성적인 대형 제약회사와, 로비 단체에 영향받은 워싱턴 정계의 강한 반발을 의식했기 때문이었다. 대선 때 의약품 수입을 허용하자던 힐러리 클린턴과 오바마는 대선 이후 말을 바꿨다. 오바마는 비싼 약값의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면서 시장 경쟁을 통해 약값을 낮추는 것은 반대하는 위선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오바마 케어는 재앙으로 불렸다.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 이유는 오바마 정부의 무능과 위선에 미국 노동자들이 질렸기 때문이었다. 오바마의 지원을 받은 힐러리가 패배한 이유다. 언론의 대대적인 지지 기업들의 막대한 후원금 에도 불구하고 미국 민주당이 이기지 못한 건 그들이 무능했기 때문이지, 유능했는데 몰랐기 때문이 아니다. 여론을 꽉 잡고도 패배한 사실에 주목해보자. 오바마의 인기는 과장되어 있다.
미셸 오바마는 힐러리의 이메일 스캔들을 단순 실수로 언급하거나 아무 문제가 없다는 듯 여론을 만들어가기도 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에서 국무장관을 지낸 클린턴은 재직 시절 개인 이메일 서버를 사용해 2012년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테러사건과 관련한 내용 등 1급 기밀 정보와 개인 정보를 주고받았다.
오바마 부부는 미국을 위해서 일하지 않았다.
미국 언론은 버락 오바마의 퇴임 뒤에도 그의 영향력에 주목했으나 '오바마'의 해외순방 활동에는 다른 목적이 있다고 봐야한다. 그는 부패했다. 그는 인권과 민주주의를 앞에서 말하고 뒤에서는 러시아스캔들 공작을 주도하는 이중적 태도를 취했다. 오바마는 마이크 플린 트럼프정권 인수위의 국가안보수석이였던 마이크플린에 대한 범죄 혐의를 조작했고 사실로 밝혀졌다.
오바마는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정권의 대통령이었으며 평화롭게 정권을 넘겨주지 않은 첫번째 대통령이었다. 오바마는 FBI 감찰부의 빌 프리스탑 부국장이 쓴 메모가 발 견 되자 반격을 한답시고 트럼프 탄핵을 뒤에서 조장했다. FBI 메모에는 “우리가 플린을 만나는 목표가 뭐냐고? 플린이 진실을 말하게 하거나 인정하게 하든지, 아니면 거짓말이라도 하게 유도해야지. 거짓말을 하면 그를 기소하거나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직에서 해고 당하게 할 수 있지 않겠어?”라고 쓰여 있었다. 트럼프 러시아 스캔들을 조작하려다 발각된 버락 오바마는 차고 넘치는 오바마 행정부의 부정행위 증거들을 애써 무시하고 있다.
미국 역사상 가장 큰 정치적 범죄이자 스캔들을 일으킨 범죄자 버락 오바마는 린지 그레이엄 상원 법사위원장이 상원 법사위가 연방수사국(FBI)의 러시아 스캔들 수사와 관련해 광범위한 조사를 개시할 것이라고 밝히자 '투표'할 것을 독려했다. 바이든이 이겨야 각종 범죄연루가 묻힐 수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성공적으로 트럼프팀에게 백악관과 국정 업무를 인수인계하겠다고 말했지만 지키지 않았다.
오바마와 일하던 백악관 전 직원들의 표정은 우연이 아니다. 이는 철저히 기획된 것이다. 오바마는 ‘핵무기 없는 세상’을 선언하면서 미국의 핵무기 현대화에 대규모 예산을 쏟아붓는 등 모순된 행보를 보였다. 그의 말과 행동이 다른 건 처음이 아니었다. 오바마는 총기 사용에 대한 더욱 엄격한 규제를 촉구하면서도 규제는 하지 않았다. 총기 규제를 눈물로 호소하고 행정명령을 하는 포즈만 취했을 뿐이다. 게다가 미국 수정헌법 2조는 총기 소유에 관한 헌법 상의 권리를 규정하고 있는데...이를 폐기하겠다는 발언이 없다면 총기규제 발언은 정치적 '쇼'에 불과하다. 오바마는 언론의 협조를 받는 쇼에 달인이었다. 수정헌법 2조 폐지에 찬성한 쪽은 21%뿐이다. 반면 존속을 바라는 여론은 60%였다.
미셸과 버락오바마는 스포트라이트를 즐겼다. 미셸 오바마가 우울증을 들먹이며 그 원인이 코로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미국 내 인종차별 문제, 트럼프 행정부의 위선에 있다고 할 수 있는 이유는 자기 자신의 위선적인 행각이 탄로날까봐서 두렵기 때문이다.
오바마는 흑인이 인간적인 대우를 받지 못한다고 주장하면서도 흑인을 위한 근본적 대책을 세우지 않았다.
시카고 NBC 방송은 시카고 흑인 유권자 집단이 공화당 지지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오바마는 흑인 커뮤니티에 실질적 도움을 주지 않았다. 그는 남부지역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내주라는 요구를 거부했던 흑인 인권운동가를 들먹이고는 했지만 흑인 사회는 최악으로 치달렸다. 오바마 정부는 주 실업계층인 흑인들을 위한 별다른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가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한밤중에 깨어나 아직도 흑인들이 억울하게 비난받는 현실을 생각하면 기운이 빠지고 가슴에 무언가 얹힌 듯 답답함을 느낀다는 미셸 오바마의 발언이 끔직한 이유는 여기에 있다. 오바마는 흑인을 철저히 이용만하고 버리고 있다.
2013년 인종차별 핑계 대지 말라고 하던 오바마 대통령은 인종 문제에서 별다른 진전을 이뤄 내지 못했다. 오바마 1기 취임 직전 ‘인종 갈등이 해소될 것이다’라고 답한 비율은 대선 직전 33%까지 내려갔다. 오바마가 재선을 위해 흑백 갈등을 조장해 인종 갈등이 더 심화됐다라는 지적도 나왔다.
벤저민 젤러스 미국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 회장은 미국의 인종 갈등이 오바마 대통령 이후 더 심화됐다고 말했다. 시카고 흑인 사회는 오바마가 흑인 사회에 부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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