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말라 해리스 그리고 미국 민주당은 대법원 대법관을 늘려야 한다고 결국 말하지 못했다. 그들은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사건에 연루됐으며 이를 타파하기 위해 대법관을 늘릴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한국 언론이 말하지 않는 미국 민주당 오바마와 힐러리 그리고 바이든은 이명박과 박근혜 마냥 언론과 여론을 장악해 치부를 감추려 들고 있다.
그들을 향한 조사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고 사실로 밝혀진 사안 조차 보도 되지 않고 있다. 오바마는 불법 감청을 자행했으며 대통령 인수인계를 하면서 여러 문건을 폐기하거나 숨겼다. 트럼프 대통령 관련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여러가지 기획을 짜기도 했다. 그들은 여성운동을 이용해 트럼프에 호의적인 언론 앵커에게 누명을 뒤집어 씌웠으며 뇌물을 받은 바이든 아들과 그 아들을 위해 압력을 행사한 바이든을 헌법 수호자로 둔갑시켰다.
미국은 현재 위기다. 그들이 여론을 움직여 그들의 비리를 철저히 숨기고 그들의 위법한 행위를 조사하지 못하게 헌법을 수정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이는 마치 이명박 박근혜 정권이 선거에서 승리해 자신들의 위법한 행위를 감추려고 했던 것과도 같다. 미국과 한국의 정치 지형은 다르나 부패한 인물들의 행위는 똑같다. 감추거나 수사하지 못하게 하거나 자신들에게 유리한 판정을 내릴 법관의 숫자를 늘리는 것...
150년간 지켜온 대법관 숫자를 늘리겠다고 공공연히 말해온 미국 민주당은 대선 토론 내내 대법관을 늘리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 대법관을 늘리는데 미국 대다수 시민이 반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질문에 대답하는 대신에 말을 돌리거나 인종차별 문제로 화제를 바꾸려고 시도하는 카말라 해리스...
다시 한 번 질문에 답하라고 하자 흑인 법관 이야기로 화제를 돌리려는 시도를 하는 카말라 해리스
카말라 해리스는 미국 흑인 범죄자에게 가혹한 처벌을 하는 법안에 찬성한 전력이 있으며 학교를 가지 않는 흑인 아들 부모에게 막대한 벌금을 물겠다고 한 바 있다.
흑인 빈고층은 편모 가정이 많고 부모 대부분은 고된 일을 한다. 그들은 경제적 이유로 자식들을 케어하기 힘든 상황이다. 오바마 정부는 경제적 이유로 학업에 매진 할 수 없는 흑인들을 배려하는 규정을 반대하거나 축소 시켰다.
니거(Nigger)가 인종차별적 발언일까? -인종갈등을 이용하는 사람들- (1) | 2020.10.24 |
---|---|
솔직해진 오바마(?)...사실은 트럼프 지지자 (0) | 2020.10.24 |
미셸 오바마와 버락 오바마의 위선 (0) | 2020.10.07 |
"트럼프'" 를 지지하면 생기는 일 (0) | 2020.09.22 |
'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낸시 펠로시'의 살롱게이트 (0) | 2020.09.06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