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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이 말하는 '낸시 펠로시'의 살롱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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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9. 6.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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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저는 낸시 펠로시가 이렇게 말하는 걸 봤었죠. 절대 마스크를 써야 해요. 마스크를 써야만 한다구요.



트럼프: 낸시 펠론시는 그리고 캘리포니아와 미국 전역의 모든 미용실들은영업을 해서는 안됩니다라고 말했죠. 그리고 나서 사진 한장을 봤는데요. 낸시 펠론시 뭐야. 마스크를 안 썼네.



트럼프: 낸시 펠런시는 평소에 그 미용실 주인을 매우 심하게 대했던게 틀림없습니다. 낸시가 자주 이용하던 미용실이었는데 그 미용실이 그녀를 신고했어요.



트럼프 : 나였으면 이렇게 말했을 거예요. 제 고객은 제가 지켜줘야 한다구요. 말이죠.



트럼프: 그녀(낸시 펠런시)는 하지만 그 미용실을 열게 만들었고 그 미용실은 신고했습니다. 그 미용실이 그녀와 거래하는 곳인데도 말이죠. 얼마나 낸시 펠론시가 싫으면 그랬을까요. 생각해보시라구요.



트럼프: 그 일후에 낸시는 정말 끔찍한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은 잘 당하지 않는 사람을 원하기 때문입니다.



트럼프: 낸시가 이렇게 말했죠. 저는 함정에 빠진겁니다. 그 미용실 주인한테 속은 거라구요. 제가 당한 거에요. 라고요. 그 말을 내뱉은 게 제발 낸시가 아니었다고 말해봐. 제발...만약 그녀가 당한거라면 말이죠. 낸시는 하원의 리더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정말로 그 미용실 주인을 하원의 리더로 삼을 지경이라구요. 왜냐하면 그 미용실 주인이 해낸 거잖아요.



트럼프: 생각 좀 해보시라구요. 그 미용실 주인이 하원의 리더를 속였다구요. 그건 정말 크나큰 실수였던거죠. 낸시가 이렇게 말했었죠. 그 주인이 나를 위층으로 올려 보냈다고요. 낸시 당신은 함정에 빠지면 안 되는 사람이라고. 당신은 우리 미국을 대표하는 사람이라고.





트럼프: 낸시 펠로시는 제가 큰 실수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렇게 말했어야 했어요. 그랬으면 아무도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았을 걸요. 이렇게까지 큰 이슈가 되지 않았을거에요.



트럼프: 낸시 펠로시는 과대 평가된 사람입니다. 제가 말할게요. 그녀는 정말 과대 평가된 사람이에요. 그들이 그녀에게 너무 좋은 역할을 준거에요. 그녀는 과대 평가된 사람이라고요. 보세요. 언론은 벌써 카메라를 끄고 있어요. 왜냐하면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원치 않거든요.




https://youtu.be/QO3QrfWyh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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