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아르마딜로/핑크요정아르마딜로(Chlamyphorus truncatus)

중부 아르헨티나의 마른 초원과 가시가 많은 부시와 선인장이있는 모래 평야에서 발견되는 핑크 페어리 아르마딜로 ( Chlamyphorus truncatus )는 머리와 몸의 길이가 84 ~ 117 mm (3.3 ~ 4.6 in)이고 꼬리 길이가 27 ~ 35 mm (1.1에서 1.4 in)다.

C. truncatus 는 아르마딜로 중 가장 작다. 껍데기는 옅은 분홍색의 색을 띠고 눈 위의 뼈에있는 거대하고 두드러진 돌출부와 척추를 따라있는 살의 좁은 돌출부로 고정되어 있다. 다리, 몸 밑과 껍데기 밑은 부드럽고 흰 털로 덮여 있다. 목과 몸에 걸친 껍질의 모든 밴드가 자유롭게 움직인다. C. truncatus 는 몸에서 거의 완전히 분리 된 등 지느러미가있는 유일한 아르마딜로이다. 동물의 뒷쪽에있는 껍질에있는 뼈 플레이트가 골반 뼈에 단단히 부착되어 있다. 꼬리 부분은 주걱 모양이며 후면 판의 노치에서 돌출되어 있다. 꼬리는 길러질 수 없으며 결과적으로 동물이 걷는 동안 동물의 뒤에 끌린다. 

C. truncatus 는 야행성이며, 굴을 파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느리다. 위협을받을 때 수초 내에 완전히 묻힐 정도로 빠르게 파묻을 수 있다. 파기 할 때, 동물은 꼬리를 사용하여 뒷다리를지지하고, 앞뒤의 흙을 쌓아 올리고 뒷발을 사용하여 먼지를 털어 내며 신속하게 흙을 던지거나 뒤집는다. C. truncatus 는 코르크와 같이 구멍의 입구를 막기 위해 뒤쪽의 평평한 갑옷을 사용한다.

C. truncatus burrows는 종종 인간의 손에 불편 함을 느끼는 건조한 토양에서, 개미 나무 근처에서 발견된다. C. truncatus 는 비가 토양을 적시는 정도로 비가 내리면 버로우를 떠난다.

C. truncatus 는 주로 개미와 개미에게 먹이를 준다. 그들은 또한 웜, 달팽이, 뿌리 및 기타 식물 재료를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C. truncatus 는 사로 잡히지 않는다. C. truncatus의 표본은 사로 잡혀 4 년 이상 생존하지 못했다.C. truncatus 는 IUCN과 USDI (1980)에 의해 멸종 위기에 놓인 것으로 분류된다 . 이는 농업에 의한 서식지 감소와 국내 개들에 의한 약탈 때문이다.

http://eol.org/data_objects/2325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