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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우리나라 언론이 절대 말하지 않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에 대해서 알아보자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1. 15.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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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시내 중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수많은 지지자가  “Stop the Steal!” “Four more years!"를 외쳤다. CNN은 워싱턴 dc 주민 대다수가부정선거 의혹을 받고 있는 조 바이든에게 투표했다고 말했ㅇ나 트럼프 대통령을 반대하는 집회의 규모는 작았다.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시위와 BLM시위의 모습은 대조적이었다. BLM시위대들은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을 상대로 원색적인 비난과 폭력적인 행위를 멈추지 않았다.



BLM시위대들은 미국 민주당의 지원을 받고 있다. 방화 및 폭행 사건등에 연루됐다가 보석금을 받고 풀려난 이들도 많다. 그들은 평화적 시위대를 자극하기 위해 몰려왔지만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어마어마한 행렬에 묻혔다.


미국 주요 매체들은 계속 거짓말을 해왔으며 정보를 숨겨왔다는 비판에 직면했다.


https://youtu.be/zj-LfBSGDyA


CNN 기자는 취재 중간에 말을 끊고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다가 시위 참가자의 팩트폭력에 '깨갱'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CNN은 도미니언 투표시스템이 사기라는 말에 황급히 카메라를 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백만 이상의 인파가 운집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날 집회 사진을 올리면서 미국 내 주요 언론들이 엄청난 인파가 모인 장면을 전혀 노출하지 않고 있다면서 미국은 현재 언론의 억압을 받고 있다고 적었다. 



CNN등은 자체 여론조사 조작을 위해 그간 트럼프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왜곡하거나 축소해왔다. CNN은 팩트체크를 한답시고 거짓뉴스를 만들어왔다. 프랑크 프루트에 서버가 없다고 했으나 2019년 6월 홍보책자에 버젓이 비상용 백업서버를 프랑크프루트에 건설한 내용이 나오기도 했다.



CNN의 팩트체크는 노골적으로 가짜 뉴스를 생산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과거 수차례 kkk집단을 비판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한다고 말해왔으나 몇 번이고 방송에서 인종차별에 왜 반대하지 않느냐, 는 질문을 하며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갔다. 코로나 관련 질문도 마찬가지 였다. 그들은 바이든 측이 코로나 관련 중국인 입국 금지를 반대해왔다는 사실을 감추려했고 자체 여론조사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를 낮춰왔다.




CNN 시청률은 현저히 낮다. 그들은 그들의 아젠다를 대중에게 강요해왔고 그 결과 시청률이 하락했다. 미국 시민들 대다수가 CNN을 신뢰하지 않는다. CNN은 생존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분주했고 그 와중에 트럼프를 때리라는 내부영상이 유출되기도 했다. *미국 닐슨미디어리서치 조사 결과 CNN의 시청률은 15위였다.



영상에서 CNN 사장은 “저널리즘의 진실성을 훼손한다”는 직원들 반대에도 불구하고, CNN 뉴스가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민주당 의원들의 이야기를 밀어주는 데 최대한 집중(maximally focus)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커 사장은 오전 9시 업무지시 전화에서 “탄핵이 기삿거리”라며 “나도 안다. 우리가 너무 심하다는 느낌이 들겠지만, 이게 바로 기삿거리”라고 덧붙였다.

https://kr-mb.theepochtimes.com/cnn-%EB%82%B4%EB%B6%80-%EC%98%81%EC%83%81-%EC%9C%A0%EC%B6%9C%ED%8A%B8%EB%9F%BC%ED%94%84-%EC%A7%91%EC%A4%91%ED%8F%AC%ED%99%94-%EC%9A%94%EA%B5%AC%ED%95%98%EB%8A%94-%EC%82%AC%EC%9E%A5%EC%97%90_501570.html

CNN 내부 영상 유출…트럼프에 집중포화 요구하는 사장과 직원들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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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theepoch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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