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러는 jtbc방송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시켜야 했었다고 말했다. 심지어 그는 그xx라고 욕을 내뱉고 또 이를 듣고 깔깔거리며 웃는 방송인들의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기도 했다.
사익만 추구하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 아니라 타일러 그리고 jtbc방송이다.
진짜 말도 안 되는 행동을 많이 한 건 미국 민주당과 미국 주류 언론들이었다. 코로나 이전 미국은 유래없는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었다. 실업률은 최저였고 흑인들에 대한 지원은 오바마 행정부의 것보다 몇 배나 많았다.
미국인 타일러는 오바마 정권의 트럼프 선거캠프 도청을 알고도 모른척하고 있다. jtbc가 신봉하는 cnn조차 오바마 캠프 측의 도청을 부정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인 타일러는 옳은 말이 아니라 입바른 소리를 하면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있다.
타일러는 연방수사국(FBI)이 도널드 트럼프 캠프 선대본부장이었던 폴 매너포트를 도청한 사실을 밝혀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의 여러 언론들이 그러하듯 팩트체크를 빙자해서 거짓을 사실로 둔갑시키는데 일조했다. 오바마 시대의 경제정책은 모두 실패했고 오바마의 경기부양책은 미국 경제를 몰락시켰다.
미국인 타일러는 오바마 행정부의 밑그림을 월가 인사가 짰다는 사실이 클린턴 선거본부의 좌장 존 포데스타의 e메일을 통해 알려졌을때조차 '트럼프'를 비난하기 바빴다. 그는 코로나 이전의 트럼프 경제 호황은 무시한체 코로나 이후의 미국경제 수치를 들먹이며 jtbc가 원하는 여론을 만들어가는데 일조했다. 코로나 이후의 경제 수치는 전세계가 공통적으로 하락세다.
jtbc는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문을 찢은 미국 민주당 낸시 펠로시의 행위에 대한 비판이 아닌 정치적 공세로 탄핵을 시도한 미국 민주당의 편에 섰다.
낸시펠로시가 미국 대통령의 연설문을 찢고 비웃으며 박수를 하는 모든 행위는 보수와 진보 진영을 떠나...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하는 미국 시민들을 비웃는 행위다.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을 조롱하는 건 비판받아 마땅한 일이지, 미 민주당의 냉소로 표현 될 수 없다.
jtbc 팩트체크는 정치적이다. 그들은 멜라니아가 트럼프에게 하지도 않은 승복조언을 했다는 가짜뉴스를 내보냈으며 현재까지 내리지 않고 있다.
jtbc는 미투 무고로 법정에 서서 패소했으나 사과뉴스를 사실상 하지 않았으며 팩트체크를 한다면서 무분별한 마녀사냥을 했다. 거대 언론의 팩트체크는 팩트가 없는 거짓체크이자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
타일러는 미국 대선 결과를 부정하고 트럼프가 독설과 막말을 일삼는다며 jtbc썰전에서 말하기도 했다.
타일러의 주장은 jtbc의 주장과 일맥상통한다. 독설 막말 프레임에는 근거가 없고 출처도 없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전체가 아니라 일부분을 가지고 확대하거나 축소시키며 거짓말을 일삼아왔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뱉은 상스러운 말과 조롱섞인 농담은 위트로 포장하는 것이 그렇다. 버락 오바마의 위법적 행위 및 외교실패를 비판하는 트럼프의 말을 분석하기 보다는 무조건적인 거짓말로 치부하는 행위역시 비열하기 짝이 없다.
미국인 타일러가 트럼프 대통령 당선만으로
상심에만 빠질 수 있는 건 '의도'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버락 오바마는 앞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을 축하했으나 뒤에서는 '트럼프_ 캠프 도청' 및 '못 마땅해 하는 백악관 직원'의 모습을 연출했다.
투표로 이긴 대통령을 우리의 대통령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야 말로 '막말'이다.
jtbc는 본인들의 아젠다와 트럼프 대통령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당선을 축하하는 시민들을 조명하기 보다는 '대선불복'에 가까운 시위를 옹호하는 보도를 냈다.
부정이 없는 투표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은 언론의 태도가 아니다.
아무 의미도 없는 중국 쇼핑축제를 취재하기보다는...
부정선거를 저지른 미국 민주당
관련 소식을 전하는 것이 가식적으로나마
'인권'을 이야기하던 언론사의 역할 일 것이다.
jtbc가 좋아하는 팩트체크는 취재를 통해 이루어지는 것이지, 중국 언론이 하는 말을 복사 붙이기하는 것에서 저절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jtbc는 팩트를 전하지 못하기에 팩트체크를 해야만 하는 언론이 된지 오래다.
jtbc는 코로나 관련 바이러스 발원지가 중요하지 않다는 타일러의 말에 놀라는 제스처를 취하는 연출을 하기도 했다. 타일러의 말과는 달리 발원지는 상당히 중요하다. 코로나바이러스가 중국에서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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