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페루에서 중국 제약사 시노 팜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임상시험 참가자는 팔을 움직이지 못하는 길랭-바레 증후군과 유사한 증상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알 수 없는 원인으로 말초신경에 염증이 나타나 팔다리 등에 통증과 마비 등이 일어나는 질환이다.
헤르만 말라가 페루 국립보건원 수석연구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시험 참가자 중 한 명이 길랑바레 증후군에 해당하는 신경학적 증상을 보였다"며 임상실험 중단 소식을 전했다.
중국은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을 만들었다고 그간 말해왔지만 부작용에 대해서 함구해왔다. 중국산 백신의 코로나 예방효과도 의문이다. 중국산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을 맞은 중국노동자들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있기에 부작용만 있고 효능은 없는 것이 아니냐는 말도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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