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헐와니 인터뷰입니다.
"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정말로 싸우고 싶은 기분이 든다.
내가 이길 것 같은데.
내가 완전히 이길 것같은 느낌이 오는거다.
그냥 DC 와의 싸움에서 그가 보여준 경기력에 근거해서.
우리 둘 사이 스피드의 차이, 내 격투 지능 내 다양한 무기들, 내 신념과 자신감.
나야말로 미오치치를 이길 수 있는 넘이다.
나도 물들어올 때 노저어야지.
헤비급에서 떡밥용 조정 매치를 먼저 먹고 시작할 필요성은 못느낀다.
나는 벌써 조정이 돼있다.
컨디션 아주 좋다.
벌써 힘이 느껴진다.
나처럼 날렵한 230 파운드면 충분하다 생각한다. "
이스라엘 아데산야에 대해
'나는 모든 것에서 너무 앞서있다.
네가 생각할 수 있는 격투기 게임의 모든 부분에서.
나는 어린애보다는 한참 앞서 있다.
그니까 내가 자꾸 걔 이름을 입에 담는 것 조차도, 이제 그만. "
출처 이종격투기
https://www.espn.com/mma/story/_/id/28627472/jon-jones-feel-beat-ufc-heavyweight-champ-stipe-mioc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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