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화가의 대명사, 입체주의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Pablo_Picasso)-

피카소는 침례를 받았다.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파울라 후안 네프 무 시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 오스 치프리아노 데 라 산티시 마 트리니다드 루이즈이 피카소 는 다양한 성도와 친척들을 존경하는 일련의 이름이다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Pablo_Picasso

그가 남긴 작품 수는 대략 50,000점에 달한다고 하는데 작품의 종류도 다양해서 회화만 1885점이고, 조각 1228점, 도자기 2280점, 스케치 4659점에다가 판화작품이 약 3만여 점이라고 한다. 

피카소의 천재성

피카소의 작품은 종종 마침표로 분류된다. 그의 후기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이름이 논의되는 동안, 그의 작품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받아 들여지는 기간은 푸른시기 (1901-1904), 로즈 기간 (1904-1906), 아프리카 영향 기간 (1907-1909), ( Crystal Cubism) (1909-1912) 및 합성 큐비즘 ( Crystal Cubism) (1912-1919) ( 크리스탈 시대 라고도 함). 1910 년대 말과 1920 년대 초반의 피카소 작품의 대부분은 신고전주의 풍 이었고, 1920 년대 중반의 그의 작품은 종종 초현실주의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그의 후기 작업은 종종 이전 스타일의 요소를 결합했다.

피카소는 그의 장수 한 인생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였고, 혁명적 인 예술적 성취를 위해 우주적인 명성과 막대한 재산을 얻었으며 20 세기 예술 에서 가장 잘 알려진 인물 중 한 명이되었다.

미술 학자들은 피카소가 천천히 건조되고 무겁게 혼합 될 수 있는 전통적인 유성 페인트로 가능한 것보다 다른 효과를 얻기 위해 Ripolin을 실험했다고 생각한다. 대조적으로 집 페인트는 빨리 건조되고 마블링, 가장자리가 음소거되며 폐인트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집안의 페인트가 증거없이 피카소의 표정을 짓는 열쇠였는지 확신 할수 없었다.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의 수석 과학자 인 프란체스카 카사 디오 (Francesca Casadio)는 "외관이 속일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은 과학 연구의 혜택을 볼 수있다. "페인트의 리버스 엔지니어링을해야만 Ripolin으로 페인트 칠이 의심되는 전 세계 사진에서 지문이 있는지 확인할 수있었다. " 고 말했다.

출처: https://www.livescience.com/26963-picasso-house-paint-x-rays.html

Ripolin 은 페인트 브랜드입니다. 그것은 에나멜 페인트 의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최초의 브랜드였습니다.Ripolin은 건축가, 해양 및 기타 용도로 제조 된 상업용 혼합 도료 브랜드로 네덜란드의 Carl Julius Ferdinand Riep에 의해 개발되었다. 1897 년에, Briegleb 페인트 회사는, 그 때 알려진대로, 예술가의 물자의 제조자 Lefranc 프랑스 회사와 공동체 정신을 형성했다. 합병 된 회사는 Riep에게 경의를 표하여 Ripolin으로 지명되었으며 프랑스에 Ripolin 공장이 설립되었다. [2] Ripolin 페인트는 "ripolin"이 일반적으로 에나멜 페인트와 동의어가되고 1907 년 프랑스 사전에 등록 된 기간 동안 충분히 유명 해졌다. [오늘날 Ripolin은 PPG Industries의 자산입니다.

파리의 만국박람회가 끝난 후 <게르니카>는 유럽 순회전을 하지만 정작 고국인 스페인에서는 전시회를 갖지 않았다. 내전 때문이기도 했지만, 전쟁이 끝난 뒤에는 프랑코가 집권한 스페인으로 작품이 가는 것을 피카소가 반대했기 때문이다. 1973년 피카소는 죽음을 앞두고 유언을 남기는데 프랑코의 독재가 끝난 뒤에 작품을 스페인으로 보내달라는 것이었다. 1975년 프랑코가 사망하고 1981년에야 비로소 <게르니카>는 고국의 땅을 밟게 된다.

2차 세계대전 중 피카소가 나치가 점령하고 있던 파리에 사는 동안, 한 독일 장교가 그의 아파트를 방문하여 게르니카의 사진을 보고 피카소에게 묻는다. 독일 장교 : 피카소씨, 당신이 이 그림을 그린 것이오? /피카소 : 아니오. 이 그림은 당신이 그린 것이오. 그렇다. <게르니카>는 피카소라는 화가의 손을 빌리기는 했으나, 전쟁은 일으킨 자의 그림이 아니겠는가? 나치군이 스페인 땅에 그린 전쟁참화 <게르니카>는 한 도시의 참상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이는 전 세계에서 일어났던, 그리고 지금도 일어나고 있는 전쟁으로 고통받는 지구상의 어느 곳일 수도 있지 않겠는가?

출처: http://www.cctimes.kr/news/articleView.html?idxno=549656#08W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