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
.
.
.
3.
트럼프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면서 온갖 조롱과 수난을 겪기 시작했다. *2016년 2월 별 모양에 새겨진 트럼프 이름에 스프레이 페인트가 뿌려졌고, 대선 직전인 그해 10월에는 해머에 의해 파손된 바 있다.
.
.
.
4.
.
.
.
5.
물론 연예 또는 문화 종사자들 중에도 보수 성향인 지지자들이 있지만, 차별주의자 등으로 매도하는 경우가 많아서 배우, 감독 양쪽으로 탄탄한 커리어를 쌓은 클린트 이스트 우드 정도 아니면 소신 발언하기 쉽지 않았다.
대단히 열성적인 공화당원으로 유명하다. 공화당 존 매케인 후보를 지지한 몇 안되는 인물 중 하나였으며 2012년 선거에도 공화당 후보인 밋 롬니를 지지하며 적극적으로 선거 운동에 참여하였다. 2016년에도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를 지지하였다.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보수성향은 한국의 민주당에 가까운 리버럴 성향이다.
6.
트럼프는 뉴욕타임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도 "메릴 스트리프 등이 마치 내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것처럼 기자의 장애를 조롱했다고 말하는데 나는 그런 행동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 다. 그는 이어 "메릴 스트리프가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을 소개했다"며 스트리프가 클린턴 지지자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도널드 트럼프는 기자의 장애를 조롱한 말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졌다.
7.
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만 공격하는 방송이 아무 제재를 받지 않는다"면서 "매우 불공평하고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8.
할리우드 스타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반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 시민이 아닌 사람들이 우리나라의 공공혜택을 남용할 수 없도록 확실히 하고 미국 시민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이민자는 반드시 재정적으로 자급자족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발언한바 있다.
*미국인의 73%가 이민자는 재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어야 한다는 요건에 찬성한다.
9.
트럼프 대통령은 할리우드가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인물들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한다.
영화인들이 오직 흥행과 자신의 인기만 생각한다는 것......
10.
오바마를 지지하는 할리우드 자본주들은 작가와 배우들을 압박해 조직적인 정치 행동으로 나서게 하고 있으며 이를 반대하는 측을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11.
트럼프는 "그녀의 불쌍한 이메일과 (개인) 서버에 관한 진술을 보라"며 "그녀가 (1996년) 보스니아에 갔을 때 (저격수들의) 공격을 받았다고 했지만 어린 소녀들이 그녀에게 꽃을 건네주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면서 '거짓말쟁이'로 몰아세웠다.
그러면서 "그녀는 개인 헤지펀드처럼 국무부를 운영했다"며 "즉 국민을 탄압하는 정권, 정말 많은 다른 이들에 특혜를 주고 그 대가로 현금을 받았다"고 비난했다.
또 "그녀는 국무부를 떠나고 채 2년도 안 돼 월스트리트의 은행들에서 연설을 해 2천160만 달러(248억 원)를 벌었다"며 "그것은 아직도 대중에게 공개하지 않고 있는 비밀 연설들"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녀와 남편 빌은 2001년 이래 로비스트들과 최고경영자, 외국정부에 연설해 1억5천300만 달러(1천762억 원)를 벌었다"며 "그들은 그녀를 완전히 소유한다. 그녀가 대통령이 되어도 그것은 결코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비난한 뒤 "그녀는 '개인적 이득과 절도의 정치'를 완성했다"고 성토했다.
특히 그는 "클린턴은 특혜를 주고 돈을 걷는 데 평생을 보냈으며 자신을 위해 많은 돈을 챙겼다"며 "워싱턴은 변화가 필요하다. 왜냐하면 부정하게 시스템을 조작한 사람에 의지해 부정하게 조작된 시스템을 고칠 수 없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매트릭스 트릴로지 (매트릭스 4)/ 줄거리 및 내용 추측 (0) | 2020.02.19 |
---|---|
트럼프를 지지한 할리우드 배우들 (0) | 2020.02.18 |
고전 여배우들 카메라 테스트 gif (0) | 2020.02.09 |
엠버허드가 조니뎁에게 저질러온 만행들 (0) | 2020.02.08 |
가해자 엠버허드 , 피해자 조니뎁으로 밝혀진 가정폭력 전모 (0) | 2020.02.07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