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은 자신의 패배를 유리천장 탓이라며 둘러댔지만 미국 언론의 전폭적인 지원과 미 재벌들의 후원을 받은 수혜자였다.
ytn은 트럼프의 퇴장을 기정사실이라 말하지만 미국은 현재 바이든의 부정선거로 인해 '트럼프'를 지지한 7200만에 달하는 유권자들이 부각되고 있을 뿐이다. 미국 민주당과 바이든의 무리한 부정선거는 상상을 초월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인기 때문에 벌어진 것으로 보는 게 맞다.
ytn은 펜스가 사라지고 트럼프 혼자 대선불복을 한다는 가짜뉴스를 보도하고 있지만 실상은 이렇다.펜스 부통령은 합법한 투표만 개표해야 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승리의 길에 있다고 말했다. ytn, jtbc, sbs, tv조선, mbc, kbs 등의 보도는 가짜뉴스다. 그들은 부정선거에 연루된 것으로 추정되는 cnn의 가짜 뉴스에 의존하고 있다.
특히 jtbc보도는 노골적이다. jtbc는 미투 열풍을 이용해 무차별적으로 무고를 저지른 언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jtbc는 트럼프 대통령을 노골적으로 성추행 범죄자,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그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가게에 불을 지르고 약탈을 하고 시민들을 폭행하는 흑인 시위대를 지칭해 범죄자라고 한 발언을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왜곡해 트럼프를 인종차별주의자로 몰아가고 있다. 팩트체크를 빙자해 가짜뉴스를 퍼뜨리던 jtbc는 무고 범죄 관련 벌금을 물었던 전과가 있다. ytn, sbs, tv조선 등도 가짜 뉴스 생산지였다.
jtbc는 코로나 관련 cnn의 가짜 뉴스를 보도하는데 그치지 않고 근거 없는 '인종차별' 그리고 탈세와 관련해서 바이든 측이 꾸며낸 일을 사실인양 보도했다. 트럼프는 수백만 달러의 세금을 미리냈으며 국세청의 조사를 수년에 걸쳐 받았으며 아무 문제 없다는 확답을 받았다고 대선토론에서 밝혔다. 그런데 jtbc는 부정선거를 저지른 바이든 측에 서서, 노골적으로 편파 보도를 하고 있다.
우리나라 언론은 멜라니아 뉴스 관련해서 없는 말을 지어내고 있는 중이다. 이들의 의도가 너무 노골적이라 뒤에 누가 있는 건 아닌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멜라니아 트럼프는 "미국민은 공정한 선거를 치뤄야한다. 합법적이고 불법적이지 않은 표를 다 세어야 한다. 우리는 완벽하게 투명한 방식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이다. 우리나라 언론은 가짜 뉴스 보도를 멈추고 미국 현지 부정선거에 관련해서 다뤄야 한다.
sbs는 바이든이 승리할 것이라고 말하는 영상을 수차례 반복적으로 올리거나 트럼프 대통령 측의 의견을 제멋대로 가려버린 트위터의 위법적 행보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며 여론을 호도하기도 했다.
mbc 역시 마찬가지다. 트럼프 대통령은 헌법에 보장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데 '불복'이라는 단어를 확정짓고 사용하고 있으며 부정선거 관련 절차를 말하지 않는 자칭 미국 전문가를 불러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사실 유무를 확인하기 위한 취재가 없는 언론사들은 신뢰 받을 수가 없다.
트럼프는 버티는 것이 아니라 부정선거 관련 증언과 증거들이 쏟아지고 있기에 적법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연합뉴스는 트럼프 주장에 힘을 싣는 펜스 부통령을 포함한 다수의 공화당 의원들의 의견은 배제한체 공화당 내 반트럼프로 알려진 롬니의 주장을 싣고 그것이 마치 공화당 주류 의견인것처럼 여론을 호도했다. 우리나라 언론이 원하는 공화당내 분열은 없다. 소수의 반대가 전체를 대표하듯 기사를 쓰는 건 가짜 뉴스를 만드는 행위들 중 하나 일 뿐이다.
tv조선은 부정선거 소송을 트럼프 대통령의 불복소송이라며 교묘한 말장난을 했고 여기에서 더 나아가 트럼프의 적법한 행동을 걸림돌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헌법에 보장한 권리를 행사하는 미국 대통령의 행위를 걸림돌이라고 말할 수 있는 건 tv조선이 독재자를 옹호한 역사를 떠올리게 만든다. tv조선은 쿠테타를 막는 시민들의 행위를 위법한 것이라고 표현한 전과가 있다.
우리나라 언론들의 바램과는 달리 미국 민주당 측의 부정행위는 발각되고 있다. 어제 하루 네바다주에서는 비거주자 투표가 3062건 나왔으며 향후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됐다. 트럼프는 애초에 오피셜 트위터 계정으로 vote defense 펀딩을 받고 있다. 공화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기에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전 뉴욕시장 줄리아니는 최소 3개 많게는 10개 이장의 주에서 광범위하게 민주당에 의한 조작이 이루어졌다고 폭스 뉴스에서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바이든 정권은 탄생 조차 하지 못 할 공산이 크다. 미국 역사상 최악의 부정선거는 '극복' 할 문제가 아니라 '제거'해야만 하는 치명적인 사안이다.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탄생 할 리도 없고 탄생 한다고 해도 대통령으로 인정 받기 힘들다. 바이든의 첫 과제는 코로나 극복이 아니라 미국 민주당 그리고 본인이 저지른 부정선거다.
tv조선은 트럼프 대통령의 합법적 권한을 불복이라고 말하며 '미국헌법'을 깡그리 무시하고 있다. tv조선이 버락 오바마와 힐러리 클린턴을 찬양하던 논조와 트럼프를 대하는 논지는 눈에 띄게 다르다. 트럼프 대통령이 tv 조선 측이 주장하는대로 경찰에 의해 끌려 나올 일은 없다. 미국 대선이 부정선거로 밝혀지고 있기 때문이다.
#stop the steal
미국은 지금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1.
2.
3.
4.
5.
6.
7.
8.
9.
10.
페이스북...마크 주커버그 그리고 중국인 아내 미국 대선개입 4억 달러 기부 등 선거 근로자에 급여 지급 -워싱턴 타임즈- (0) | 2020.11.10 |
---|---|
속보) 미시간 카운티에 도착한 수만 개의 봉인되지 않은 투표 용지...모두 조 바이든을 위한 것으로 알려져... (0) | 2020.11.10 |
전 연방 선관위 한스 스파코프스키 그리고 앞으로 있을 미국 대선 부정선거 소송들 및 미국대통령 전망... (0) | 2020.11.08 |
미국 언론 CNN 그리고 미국 민주당, 바이든이 합작한 최대 최악의 부정선거 (0) | 2020.11.07 |
미국 민주당 대규모 부정선거 ... '바이든'은 미국 역사상 가장 부패한 정치인...미국은 지금 중대기로에... (2) | 2020.11.0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