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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가 무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지 않는 이유 그리고 익명 고발의 위험성

이상한나라의젠더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2. 2.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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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뉴스 앵커 터커 칼슨 (Tucker Carlson Tonight)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한 여성 회계사에게 성폭력 고발을 당했다. 그녀의 진술은 상세했으며 일관적이었으나 재판 과정에서 여성회계사가 지어낸 말임이 들통났다. 터커 칼슨은 증거가 없으면 미신이다, 그건 중세시대에나 어울리는 것이라고 말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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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운동가이자 인권운동가이며 성평등을 원한다던 캐시리우는 페미니스트 에밀리 린든이 성범죄자를 찾는 과정에서 죄없는 남성이 직장을 잃는 건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 말에 전적으로 동의했다.

이는 무고 피해자가 직장을 잃거나 목숨을 끊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들과도 같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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