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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가 삼미 슈퍼스타즈(18연패)를 뛰어넘는 최약체 팀으로 남게 된 이유

스포츠하이라이트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6. 13.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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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화 이글스는 부진에 빠진 선수들의 자율 훈련조차 막는다...이유는 알 수 없다. (김성근 감독때 특타를 혹사로 몰아가던 한화 출입기자 및 프런트의 자승자박 일수도)


2. 정시퇴근



3. 지우지 못한 패배의식




4. 한화이글스 특유의 학연 지연 혈연 파벌...





5. 언론과 구단 그리고 팬들이 인위적으로 만든 위선적인 프로스포츠 보살(?)이미지...한화 이글스 팬들은 원래 보살팬이라고 불릴만큼 승패에 신경쓰지 않는 그런 부류는 아니었다. 1988년 빙그레 팬들의 심판 집단폭행, 해태 구단 버스 파손 및 우승 시상식 훼방 사건이 있었을 만큼 야구에 있어서 광적이었고 승부욕에 불탔었다. 2005년에는 상대팀이 한화하고 경기하기 싫다고 할만큼 욕설관중이 많았었다. 2019년에도 한화팬들은 종종 상대팀이 안타를 치면 의자를 치거나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보살팬의 이미지가 생긴게 한화 이글스가 계속된 부진에 빠진 뒤의 이야기인지라 구단이 의도했거나 언론이 만든 이미지에 팬들이 놀아나고 있고 심지어 한화 팬들조차 이를 알면서 즐기는 듯 하다.



6. 기본기 부족




7. 연패에 빠진 팀이라고는 볼 수 없는 안일함




8. 1군에 활용할만한 2군선수가 없다. 1군과 2군의 차이를 구단이 객관적으로 보지 못한다. 2군에서의 성적과 1군에서 즉시 전력감은 다르다.




9. 무책임한 구단운영과 한화에서만 유망주라 불리는 재능도 노력도 부족한 선수들...



10. 유망주를 즉시 전력으로 키울 능력도 유망주를 찾아낼 능력도 부족한 코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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