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과 CNN은 트럼프를 떨어뜨리기 위해 최악의 부정선거를 했다. 이들은 개표소 내에서 표를 조작했으며 우체부들을 이용해 우편소인을 바꿨다. 우리나라 언론은 CNN보도를 복사 붙이기 하며 '트럼프'를 악인으로 묘사하고 있지만 2020 미국대선을 망친 건 미국 민주당이었다. 현시각 미국은 우체부들의 내부고발이 이어지고 있으며 선관위 관리자 및 개표자들의 대규모 부정행위가 CCTV에 찍히는 등......부정선거 증거들이 하나, 둘 쌓이고 있다.
캐나다 국경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를 버리려고 시도하던 미국 우체부가 체포됐다. 현재 캐나다 경찰은 몇 개의 표를 더 버렸는지 우체부를 조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몇 개의 표가 버려졌는지도 중요하겠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바이든 측이 부정선거에 얼마만큼 깊숙이 개입했는지 여부다. 펜실베니아 개표소에서는 전부 다 미국 민주당 표로 개표 중이라는 증언도 쏟아졌다.
미국민주당은 우편투표 용지를 민주당을 지지하는 시민단체가 배달 할 수 있게 함으로써 사실상 부정선거를 유도했으며 민주당 주지사들은 공화당 참관인의 참관을 막아 개표소 내 투표를 가능하게 했다. 미국 민주당은 민주주의를 파괴했으며 미국언론 CNN등은 언론의 기능을 상실했다. CNN은 가짜뉴스를 만들었고 민주당 지지자들을 이용해 가짜 여론조사를 만들어 대선에 개입해왔다. *CNN은 3일이 우편 투표마감인데 4일에 온것을 3일로 수정하는 지시에 대한 우체부들의 증언을 보도하지 않고 있다.
22만표 이상의 우편투표가 잘못된 주소로 발송됐다는 부정선거 정황은 사실로 드러났다. CNN은 트럼프 지지자들을 인종차별 주의자로 몰아가며 부정선거에 대한 항의시위를 깎아 내리기도 했다.
부정선거는 격전지 뿐만아니라 미국 전지역에서 벌어졌다.
세계일보는 바이든 측의 부정선거를 보도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서 기사를 내렸다. *우리나라 언론의 정치적 선택 역시 미국 민주당 그리고 중국자본 영향아래 있기에 부정선거 관련 기사나 보도는 찾아보기 힘들다. 한국에서 보도하지 않는 부정선거 기사들 (계속 업데이트)
#부정선거에 사용된 개표기 그리고 낸시 펠로시
트럼프 연설문을 트럼프 바로 뒤에서 북북 찢어버린 낸시 펠로시 반트럼프파 민주당 하원의장은 부정 가능성이 대두 된 Dominion 시스템을 만든 Dominion voting 이라는 회사와 커넥션을 했다. 낸시 펠로시의 전직 참모격이던 Nadeam Alshami는 Brownstein Hyatt Farber Schreck라는 법률 및 로비회사에 소속되어 있다. 소속 된 클라이언트 중에 Dominion voting이 있다.
2019 년 7 월 조지아 주 국무 장관 인 Brad Raffensperger는 주정부가 기존 투표 기계를 새로운 "확인 된 종이 투표 시스템"으로 교체하기 위해 제조업체 Dominion Voting Systems와 1 억 7 백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Atlanta Journal-Constitution의 보도에 따르면 Dominion과주의 전 선거 회사 인 Election Systems & Software는 Brian Kemp 주지사의 행정부와 연결되었다. Dominion 로비스트 Jared Thomas는 이전에 국무 장관을 지낸 Kemp의 오랜 정치 및 캠페인 보좌관이었으며, 다른 로비스트 Barry Herron은 원래 Georgia에 전자 투표 기계를 판매 한 Diebold Election Systems에서 근무했다.
조지아 유권자들은 2018 년 11 월 중간 선거 이후 투표 기계의 오작동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으며 전자 기계를 포함한주의 선거 시스템을 개편하기위한 소송까지 제기했다.
그러나 비평가들은 Dominion의 새로운 전자 투표 용지 인쇄 장치가 그다지 나아지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며 손으로 표시 한 투표 용지가 여전히 가장 안전한 투표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사실, 새로운 기기는 2019 년 11 월 선거 기간 동안 6 개 조지아 카운티에서 테스트 실행을 받았고 여러 문제가 발생했다. 그리고 이미 얻은 기록에 따르면 유권자 체크인 기기는 기본 비밀번호로 '1234'를 사용했다.
이는 '매우 취약한 보안 조치'다. (국가 관리들은 암호가 변경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주의 다른 곳에서는 유권자들이 긴 줄과 투표 문제를보고했으며, 새로운 투표 시스템의 숨겨진 비용,주의 계획된 유권자 명부에서 30 만 명의 이름 삭제, 투표 장비의 보안 약점에 대한 우려가 남아 있다.
2020 년 선거가 다가오고 미국 투표 시스템의 보안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American Oversight는 Dominion Voting Systems 및 그 하청 업체 인 KnowInk와 주 공무원의 커뮤니케이션을 조사하고 있으며,주의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어떻게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기록을 요청하고 있다.
#표 소프트웨어는 공화당 표를 민주당 표로 처리되도록 조작됐다.
전직 연방 검사였던 Sidney Powell이 개표 소프트웨어가 조작되었고 공화당 표를 민주당 표로 처리되도록 했다고 폭스뉴스와 인터뷰했다.
#산타모니카에서 버려진 투표 용지 발견
#팩트체크를 빙자해 바이든 부정선거 및 부정선거 정황들을 감추려하는 CNBC...뉴스 비추행진
#펜실베니아 주정부데이터 1800년대 출생 대거 투표;
미국은 누가 우편투표를 신청했고 언제 도착했는지 등의 데이터를 다 공개하고 있는데 확인해보니 이미 죽고 없는 사람들이 바이든을 찍은 걸로 확인됐다.
#조지아 다량의 미해군 투표 용지 쓰레기통에서 발견
우편투표 용지 일부는 불에 타 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찾고 있던 사라져버린 조지아 군부대 표들 중 일부로 보인다.
한스 반 스파콥프스키(Hans Van Spakovsky)는 폭스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위스콘신, 미시건 주 등 '사전투표함'에서 바이든이 10만여 표를 획득할 동안 트럼프가 거의 표를 획득하지 못했다. 이론적, 통계적으로 납득이 불가능한 일들이 선거 부정의 강력한 증거가 될 수 있다. 실제 통계상으로는 상당히 많은 트럼프 및 공화당 지지자들이 사전투표에 참가하였다. *특정 지역구에서 사전투표함을 개표 할때마다 바이든 몰표가 쏟아지는 상황은 유권자 성향, 사전투표의 정당별 참여율을 고려하더라도 부정행위가 매우 의심된다고 말했다.
#usps 내부고발자 폭로 후 연방수사관 수사돌입
우체부에게 소인날짜를 대선날짜에 맞춰 임의로 찍으라고 명령한 상관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
# 미국 민주당이 2016년도에 기획한 부정선거
2016 년에 캘리포니아는 제 3 자에게 유권자의 집에서 작성된 우편 투표 용지를 수집하여 선거 공무원에게 전달하도록 승인했다. 공화당원들은이 관행을 "투표 수거"라고 부르며 사기(부정선거)를 의도한다며 비판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목소리를 높이는 비평가였다. 그는 캘리포니아 공화당 원들에게 최근 며칠 동안 "반격"할 것을 반복적으로 촉구했다. 2020년 미국대선 부정선거는 지역 정당 본부나 교회, 또는 그들이 후원하는 사업체의 자원 봉사자들이 완성 된 VBM 투표 용지를 해당 선거 관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그들은 중간에 투표함을 열어보고 트럼프 표를 불태우거나 버렸다.
#맷 게츠 하원의원후보, "부정선거 밝히기 위해 투쟁"
"선거인단이 확정되지 못하도록 하원 의회에서 싸우겠다"
#식당에서 투표용지를 만지작거리는 민주당 자원봉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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