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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련 변호사 박원순 전 비서 회유 정황?????

이상한나라의젠더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7. 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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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중동을 비롯한 언론이 고인이 된 박원순 시장을 연일 공격하고 있지만 그들의 의도와는 달리 김재련이 과거에 성폭행 납치 살인 피해자 어머니에게 했던 모욕적인 발언들만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더해 김재련 변호사는 남성 비서를 고소한 고소인에게 박원순 시장을 고소하라고 회유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4개월 전 현 피해당사자라고 주장하는 여비서는 남자 비서를 성폭행 혐의로 고발했고 이때 변호사가 김재련이었던 걸로 알려졌다. 김재련 변호사는 남성 비서가 아닌 박원순 시장에 대한 상담과 조사를 진행했으며 고소인이 '불쾌하다'는 주관적 이유를 만들어 고소를 진행한 것으로 의심을 받고 있다. 실제로 김재련은 기자회견장에서 법률 위반으로 구속 사유에 해당되는 불법적 행동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답변하지 못했다. 고소인이 누군지 모르는 상황에서 2차 가해를 이야기하며 여론을 통제하려고 하고 있을 뿐이다. 만약 박원순 시장 전 비서가 남성 비서를 고소하고 난 뒤 김재련 변호사의 말을 듣고 서울시장에게 활시위를 돌린 게 사실이라면 그 파장이 어마무시 할 것으로 보인다.




김재련 변호사를 비롯한 여성단체 회원들은 여러 의혹이 제기되자 티켓을 들고 밖으로 나왔다. 그러나 여성인권을 외치는 이들을 보는 다수의 반응은 좋지 않다. 비서가 박원순 시장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고 있었다는 것도 이상하며 경찰이 아이폰 비밀번호를 풀지 못 하자 뒤늦게 알려준 것도 의아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고소인의 어머니와 교회 목사가 유출한 고소인의 진술서에 대해서 여성단체들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2차 가해를 연일 외치고 있는 여성단체들이 김재련 변호사를 앞세우고 있는 것도 이상하다. 김재련은 성폭행 살인사건 피해자 어머니를 향해 "애새끼들 때문에 내가 여기에 있다"라고 말하며 폭언을 일삼았다.
*김재련 변호사의 대한송유관공사직원 강간살인사건의 피해자(여직원)의 어머니와의 통화내용을 모를리 없는
여성단체들이 '김재련'을 향한 비판을 2차 가해라며 비호하는 건 정치적 목적으로 밖에 설명할 길이 없다. 앞서 김재련 변호사는 배우자 류제웅을 대신해 YTN기자들을 고소했으나 원고패소하기도 했다.




대한송유관공사 살인사건 관련 김재련의 2차 가해는 권리자의 요청으로 2020년 8월21일까지 임시 조치 됐다.
(임시조취된 문서에는 여성의 인권과 안전을 명분으로 예산을 받아먹는 여성가족부는 이 사건에 대해 전혀 적극적이지 않았음이 드러났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여성인권변호사를 자처하는 김재련은 위안부 피해자가 원치 않았던 화해를 종용하기도 했다. 고소인이 김재련의 이러한 이력을 모를리 없다. 대한송유관공사 살인사건때 소극적으로 대처하던 여성단체들이 자처해서 박원순 고소인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비호하는 건 불쾌하기 이를 데 없다. 증거가 명백한 성폭행 살인사건에 나서지 않던 이들이 증거가 불분명한 성희롱 주장에 여성인권을 이야기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다.

진혜원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가 지적한 여성단체 및 여성변호사들의 무원칙


진혜원 검사는 히폴리토스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며 "사실관계는 프레임을 짜고 물량공세를 동원한 전격전으로 달려든다고 확정되는 것이 아니라 이성과 논리로 증거를 분석하는 절차를 거쳐 확정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진혜원 검사는 선택적 성인지 감수성으로 일관해온 여성변호사들이 생물학적 여성을 무기로 삼고 헌법을 유린하고 있으며 권력욕에 취해 이성과 논리를 외면하고 있다고 말한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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