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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간)베(스트)...SBS (왈가닥 뷰티) 왜 계속 저럴까?

사건사고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6. 2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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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수차례 일베 논란을 일으켰다. 2013년 충남 천안의 호두과자 판매점에서 포장박스에 '고노무 호두과자'라고 적었으며 2013년 SBS '뉴스8'에서는 노 전 대통령과 코알라를 합성한 그림을 내보냈고, 2014년 '런닝맨'에서는 일베 로고와 고려대 로고를 합성한 이미지가 등장하기도 했다.

JTBC 유튜브 채널 '장성규의 워크맨'의 '부업 편'에서 (장성규와 김민아가 피자 상자 접기 아르바이트를 하는 도중 '18개 노무(勞務) 시작'이라는 자막)

워크맨' 제작팀을 꾸리고 연출을 맡았던 고동완 PD는 SBS 런닝맨을에서 FD와 조연출로 일한 바 있다.


SBS는 13번째 방송사고를 냈다.

출처: 조선일보



박정훈 SBS 대표가 나서서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있지만 소용 없었다. 그는 특단의 4단계 조치를 전한바 있다.



4단계 조치는 ▲모든 포털에 있는 이미지 다운로드 무단 사용 금지 ▲내부의 안전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된 이미지 이외에 불가피하게 다운로드가 필요한 경우, 해당 기관의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 받은 안전한 정품만 사용. ▲외부 사이트의 이미지 사용 시 반드시 상위 3단계 크로스체크를 해야 하며, 최종 결정자의 서면 결재를 득해서 사용. ▲상기 1-3항을 위반하는 임직원은 이전보다 더 엄중한 책임을 묻는 중징계다.

 


2014년 말 공시 기준 현재 그룹 전체 부회장인 윤석민 1인이 (주)태영건설의 지분 27.1%, 특수관계인까지 합칠 경우 38.2%를 보유하고 있어 모회사에 대한 견고한 지배권을 갖고 있다. 그리고 태영건설은 SBS미디어그룹의 지주회사인 (주)SBS미디어홀딩스 지분의 61.2%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다시 (주)SBS미디어홀딩스는 방송사인 (주)SBS의 주식 35%를 보유한 최대주주이며, SBS를 제외한 다른 SBS 계열사에 대해서는 모두 전체 지분의 과반을 보유하고 있다. 


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kangyonggu92&logNo=220385339865&proxyReferer=http:%2F%2Fwww.google.com%2F

[사회/경제] 민영방송사 SBS의 지배구조 및 지배주주의 사익 추구

대한민국 경제는 재벌 위주의 경제다. 재벌들은 산업화 시절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고 대규모 기업집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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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국토부) 등에 따르면 태영은 컨소시엄 형태로 낙동강 17공구와 22공구(달성-고령지구) 등 다섯 곳에서 관련 공사를 땄는데, 정확한 수주금액은 의견이 엇갈린다.
조합 측은 1000억원대 이상으로 추산했고, 여기에 국토부와 시민단체가 발표한 자료를 취합하면 추정금액은 대략 1600억원대 정도다.
그런데 지난 1일 윤 회장 측은 입장문을 통해 "수주금액은 2250억원으로 4대강 공사 총사업비(약 22조원)의 1% 수준에 불과하다"고 밝혀 논란을 자초했다. 이는 태영의 2009년 국내공사매출 1조400억원 가운데 21.6%에 육박하는 거액이다.
실제로 회사 외부감사자료 및 사업보고서를 보면 이명박 정권 출범 이전 6000억~8000억원 사이였던 태영의 국내매출은 2012년 말 1조6800억원까지 급증했다.


출처: 프라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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