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프랑스 가정집 식탁
(어린 소녀가 스테이크를 썰고 있다. 힘이 좀 모자라 보인다. 타로가 나이프로 썰어서 소녀의 입에 넣어주는데, 사이렌이 시끄럽게 울린다.)
타로의 목소리: 알다시피, 저는 극단적 테러리스트입니다. 딸들에게 삶의 나침반이 되기를 바라는 아버지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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