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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선 부정선거에 개입한 버락 오바마 ... 우리가 잘 모르는 딥스테이트 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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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1. 24.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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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흑백갈등을 이용해왔다. 오바마 취임이후 흑백 관계가 좋다는 응답수는 가파르게 줄어들었다.

 
오바마는 퍼거슨 사태를 인종갈등 악화로 치닫게하는 계기로 삼았다.



그 결과 미국인 10명 중 6명이 인종관계가 안 좋아졌다고 생각하게 됐다. 오바마는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실질적인 법안 채택을 거부했다. 그는 앞에서는 평등 ... 뒤에서는 차별을 권장하는 이중적인 행보를 보여왔다.



버락 오바마 취임이후 미국 흑인사회의 치안율은 형편없어졌으며 총기사고는 해마다 증가했다.

오바마는 전쟁을 가장 많이 수행한 대통령이었으며


마약과의 전쟁을 선언하면서 마약관련 범죄자들을 풀어주고 멕시코 국경에서 넘어오는 마약유통을 막지 않는 이중적 행보를 보였다.



오바마는 중동지역을 전쟁으로 내몰았다. 그는 IS를 방치했으며 시아파 독재를 방치했다. 시아파 정부군에 의한 보복 살인에도 소극적 행보를 보였다. IS는 오바마 정부에 의해 중동의 위험으로 자리잡았다.



오바마는 조지소로스에 의해 미국 대통령이 됐다고 알려져있다. 조지 소로스가 2008년 대선 경선에서 버락 오바마를 적극 지지했다. 소로스는 힐러리 클린턴 전 장관 을 지지하는 슈퍼팩(정치활동위원회)에 200만 달러를 후원한 것으로 전해지기도 했다.


세계적인 부호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조지 소로스는 다수의 중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


버락 오바마는 조지소로스의 꼭두각시였다. 최근 캐나다의 저스틴 트뤼도는 조지소로스가 트럼프 재선을 막기 의해 선거를 조작했을 수 있다고 추측했다. FBI는 조지 소로스의 작전의 전모가 드러나면 도미니언 투표와 관련된 선거간섭 혐의를 반영해 기소가 추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조지 소로스는 FBI의 심문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PDT 파트너스의 피트 뮬러 창업자와 억만장자 투자가로 유명한 조지 소로스의 아들인 조너선 소로스는 36만 달러 이상을 각각 바이든 전 부통령을 위해 썼다. 스마트매틱 홈페이지에서는 피터 네펜저를 이사회 의장(Chairman of Startmatic USA board)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그가 조 바이든의 인수위원회에 소속되어 있다는 지적도 사실로 확인됐다. 



조지 소로스(George Soros)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은행세 부과 시도에 대해 '너무 성급했다'는 비판적인 의견을 제출하기도 했다. 2010년 1월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금융위기를 초래한 대형 은행들에 대해 책임비용을 물리겠다고 선언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이번 개혁법안은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조하고 납세자들의 세금으로 금융권을 구제하는 것의 종식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지만
금융위기 재발을 방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특히 경제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정책 금리를 결정하는 '테일러 공식'의 창안자로 잘 알려진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는 "이번 법안은 금융위기의 진짜 문제에 접근한 것이 아니라, 사실상 구제금융을 보장하고 있다"고 개탄했다. 이번 법안은 글로벌 금융위기의 두 주범인 '월가의 대형은행과 규제당국의 잔치'라는 비판이 나올 정도로, 정작 구체적인 규제 내용은 대부분 향후 규제 당국이 신설하도록 위임됐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60905#0DKW

"오바마의 금융법안은 개혁이 아니라 재앙"

지난 2008년 미국발 글로벌 금융위기는 월스트리트의 대마불사급 대형은행들이 시장의 실패를 부르고, 여기에 금융규제당국도 대형은행들에 휘둘려 규제에 실패하면서 빚어진 합작품이다. 그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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