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페이스북 ceo ; 마크 엘리엇 주커버그( Mark Elliot Zuckerberg, 1984년 5월 14일 ~)는 제2의 '조지 소로스'

인물

by 프로젝트빅라이프 2020. 12. 4. 12:12

본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1000억 달러(약 119조 원)에 달하는 재산으로 '딥스테이트' 세력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다.



저커버그는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페이스북 뉴스 '검열'을 자행했다.


저커버그는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알면서도 방치한 정황이 있다.

미국 대선에서 페이스북 이용자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한 데이터 처리 회사에 의해 무단 활용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커버그는 5조 9000억의 벌금을 낸바있다. 페이스북은 미국인 5000만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활용해 정치 광고나 선거 조작에 악용됐다는 의혹을 샀다.



2020년 대선에서도 저커버그는 선거개입 의혹의 중심에 섰다. 아미스타드 프로젝트의 필 클라인 집행이사는 에포크타임스와 인터뷰에서 “저커버그 자금은 실제로 민주당 우세지역에서 결함이 있는 부재자(우편)투표를 고쳐서 유효표로 만드는 작업에 투입됐다”며 “이는 펜실베이니아 주법 위반”이라고 말했다.
클라인 이사는 ” 공화당 우세지역 관리들은 이러한 거짓을 거부했다. 저커버그의 돈을 받지 않아 투표지 변경 작업을 할 재원도 없었다”며 저커버그 자금이 지역 정치 성향에 따라 선거 운영을 다르게 하는 ‘2중 선거제도’ 구축에 쓰인 셈이다. 저커버그는 바이든 측의 부정선거 관련 모든 글을 막기 위해 뉴스를 검열하고 감시하기도 했다.



저커버그는 본인을 선량한 사람으로 이미지메이킹하고 있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그는 반독점법 위반과 대선개입 그리고 헌법위반으로 기소되었다.



투표소 직원이 주정부의 세금이 아닌 페이스북 ceo가 펀딩한 민간단체에게 급료를 받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6백만 달러 이상이 조지아 풀턴 카운티의 공무원들과 위스콘신의 5개도시에 분배됐다.



저커버그는 평소 조지소로스를 존경해왔다고 말해왔다.



저커버그는 조지 소로스와 마찬가지로 '기부'를 통해 자신의 영향력을 과시했으며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고자 했다. 기부라고 알려진 자본은 부정선거 의혹 단체 및 개표기기 회사에 굴러들어갔으며 그 중 일부는 법관을 매수하는 용도로 쓰였다.




본인이 만든 재단에 본인이 가진 지분을 기부하는 방식은 조지소로스의 방식과도 같다. 훗날 저커버그는 자신의 딸에게 재단을 물러주는 방식으로 상속세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



저커버그의 기부는 힐러리 클린턴의 기부와 크게 다르지 않다.



힐러리는 우크라이나, 사우디, 중국 등의 권력자들에게 700억원에 달하는 돈을 받았다. 그들은 기부형식으로 힐러리에게 뇌물을 건넸다. 재단은 '돈세탁' 용도로 쓰이고 있다.



저커버그는 페미니즘을 이야기하면서 누구보다도 인종차별적이며 성차별적이었던 힐러리의 이중적 태도와도 닮아있다.


저커버그는 과거에 서로 다른 생각들의 공유, 정보의 공유를 이야기했으나...




현재의 저커 버크는 회사의 성향에 따라 이용자들이 공유하는 뉴스 혹은 대화를 검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는 과거에 표현의 자유를 강조하며 '검열'은 독재의 산물이라고 말한바있다.




저커버그는 미국 민주당을 지지하는 디지털 활동가를 양성하던 진보성향 CTCL에 수억 달러를 지원했다.
소셜네트워크와 관련된 트래픽의 85% 이상은 페이스북이 보유하거나 운영하는 사이트를 통한다. 일각에서는 저커버그가 sns 해체를 심각하게 고려한다는 미국 민주당 캐멀러 해리스 상원의원 등의 협박과 회유에 넘어간 것이 아니냐, 라는 말도 나오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시각은 잘못됐다. 미국 민주당의 공격은 주로 공동 창업자 피터 티엘을 향해있었기 때문이다.



저커버그는 2016년 페이팔 공동 창업자
피터티엘이 트럼프 대선 캠프에 125만달러를 기부하고 찬조 연설을 했을 때 '우리는 다양성을 존중'한다고 말한바있다. 틸은 최근에도 미 공화당 측에 후원금을 대는 등 정치성향에는 변화가 없다. 그는 여전히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다. cnn등의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해온 정보통신(IT) 업계 거물 피터 티엘 관련 가짜 뉴스를 생산해왔다.


피터 티엘은 트럼프 대통령 찬조연설에서 부시-클린턴오바마 정권 모두가 쓰레기라고 말했다. 그는 평소 그들이 진정한 차별주의자들이라고 말해왔다. 덧붙여서 그는 승자조에 속한 집단들을 대변해온 부시 오바마 클린턴 등의 수법에 더이상 속아넘어가지 말것을 당부했다.

https://youtu.be/CU5TIKTZzk4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